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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 문화유산협의체, 아세안 11개국과 문화유산 협력 강화
한-아세안 문화유산협의체, 아세안 11개국과 문화유산 협력 강화 제8차 운영회의 부산 개최…국가유산청 공동협력사업 발표 국가유산청은 아세안사무국, 유네스코 아·태무형유산센터와 함께 22일부터 23일까지 부산에서 제8차 한-아세안 문화유산협의체 운영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가유산청-주한아세안대사단 간담회에서 아세안 대사들과 기념촬영하는 허민 국가유산청장.2026.7.22.(국가유산청 제공)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부대행사로 마련된 이번 회의에는 허민 국가유산청장을 비롯해 주한 아세안 대사단, 아세안 11개국 문화유산 담당 기관의 국·과장급 대표,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그동안의 협의체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미래 협력 전략을 논의했다. 한-아세안 문화유산협의체는 2022년 출범 이후 한국과 아세안 회원국 간 문화유산 분야 협력 의제를 공유하고, 공동 사업을 발굴하기 위한 협력을 다방면에서 이어 왔다. 이번 제8차 운영회의는 그동안의 협력 성과를 점검하고, 아세안의 사회문화공동체 비전 및 문화예술 전략과 연계해 향후 한-아세안 문화유산 협력 방�
2026.07.24
정부, '에이전틱 AI' 생태계 선점 나선다…AI 글로벌 G3 도약
정부, '에이전틱 AI' 생태계 선점 나선다…AI 글로벌 G3 도약 관계부처 합동 '에이전틱 AI 이니셔티브' 마련 에이전틱 AI 안전·신뢰 선도 등 3대 추진 전략 담아 정부가 스스로 계획을 수립하고 실행하는 '에이전틱 인공지능(AI)' 생태계를 선점하기 위해 국가 전략을 내놓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3일 개최한 제11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에이전틱 AI 이니셔티브'를 발표했다. '에이전틱 AI'는 목표에 따라 자율적이고 능동적으로 계획을 수립하고 실행하며 급속히 진화하고 있다. 산업 생태계 전반의 수익 구조와 서비스 방식을 바꾸고 개인의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향상해 1인 기업 시대를 가능하게 하는 등 경제 구조를 재편하는 핵심 기술로 떠오르고 있다.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이 지난 4월 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앨타워에서 열린 '에이전틱 AI 얼라이언스 출범식' 에서 조준희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장(왼쪽 일곱 번째)를 비롯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과기정통부 제공) 이에 따라 AI 경쟁의 축이 확대돼 지금까지는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요소가 '누가 더 우�
2026.07.24
26일 '광화문 현판 병기' 주제로 첫 '모두의 토론회' 개최
26일 '광화문 현판 병기' 주제로 첫 '모두의 토론회' 개최 시민 200명·전문가 참여…단순 찬반 넘어 역사·문화 등 쟁점도 행정안전부와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는 26일 연세대학교 백양누리에서 '광화문 한글 현판 병기'를 주제로 첫 번째 '모두의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모두의 토론회'는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 결정 과정에 폭넓게 반영하기 위해 마련한 범부처 정책소통 토론회이다. 토론회에서는 사전 모집한 국민 200명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서로 다른 관점을 깊이 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특히 단순한 찬반 의견을 나누는 데 그치지 않고, 역사와 문화 등 여러 측면에서 정책적 쟁점을 살펴보며 실질적인 정책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는 전문가 발제에 이어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소그룹 토론과 전체 토론 등으로 참가자들이 의견을 나누고 최종 입장을 함께 정리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광화문 한글현판 설치 예상도. 위 한글 아래 한자 배치한 모습(ⓒ뉴스1,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현장은 케이티브이(KTV) 유튜브에서 생중계하며, 참가자들은 모바일 �
2026.07.24
정부, 블록체인 기반 '예금토큰 민간 인프라' 본격 확산
정부, 블록체인 기반 '예금토큰 민간 인프라' 본격 확산 과기정통부, 관계기관 합동 발대식…소상공인 결제수수료 부담 완화 정부가 민간 결제부터 국고금 관리까지 연계 가능한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결제 인프라 확산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22일 올해 2026년도 '블록체인 혁신선도 프로젝트' 선정 과제인 '예금토큰 기반 결제 인프라 확대 사업'의 관계기관 합동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이 시작된 지난 4월 27일 서울 강서구 남부골목시장 한 상점에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가능매장' 스티커가 붙어있다.(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블록체인 혁신선도 프로젝트'는 민생경제 지원과 신시장 창출 등 파급 효과가 큰 분야를 중심으로 블록체인 기반 혁신 서비스의 발굴·확산을 지원하는 대형 실증 프로젝트다. 올해는 자유주제 공모를 통해 소상공인의 결제수수료 부담 완화 등을 목표로 하는 '예금토큰 기반 결제 인프라 확대 사업'이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
2026.07.23
1500억 '케이-컬처' 밸류업 펀드 조성…AI·IP·대형 콘텐츠 키운다
1500억 '케이-컬처' 밸류업 펀드 조성…AI·IP·대형 콘텐츠 키운다 국민성장펀드-부처 정책펀드 첫 협력 사례…8월 12일 운용사 공모 정부가 '케이(K)-컬처' 산업과 인공지능(AI) 콘텐츠 및 기술을 육성하기 위해 1500억 원을 투자하는 '케이-컬처 밸류업 펀드'를 조성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금융위원회는 22일 '케이-컬처 밸류업 펀드' 운용사 선정을 위한 모집공고를 개시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지난 19일 서울의 한 영화관에 영화 '호프' 홍보물이 걸려 있다.(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문체부가 출자하는 재정 500억 원과 산업은행·첨단전략산업기금의 자금출자 300억 원을 기반으로 민간자금을 700억 원 이상 유치해 결성할 계획이다. '인공지능·지식재산' 및 '콘텐츠' 분야 나눠 투자 그간 문화·콘텐츠 분야에 대해서는 문체부를 중심으로 모태펀드 문화계정, 영화계정 및 케이-콘텐츠·미디어 전략펀드 등을 조성해 운영해 왔다. 다만, 이 펀드들은 조성 규모가 500억 원 내외여서 제작비가 많이 드는 대형 콘텐츠에 대한 투자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번 '케이-컬처 밸류업 펀드' 조성에
2026.07.23
퇴원 후 돌봄 공백 줄인다…노인맞춤돌봄 대상 긴급지원 시행
퇴원 후 돌봄 공백 줄인다…노인맞춤돌봄 대상 긴급지원 시행 서비스 신청 후 제공까지 소요 기간 3∼7일로 대폭 단축 이달 27일부터 신청 가능…지역사회 복귀 골든타임 확보 퇴원 후 돌봄이 시급한 어르신은 신청 후 3~7일 안에 노인맞춤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퇴원 직후 돌봄 공백을 줄이고 어르신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이달 27일부터 노인맞춤돌봄 퇴원환자 단기집중서비스에 '긴급지원 절차'를 신설·운영한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시행에 맞춰 올해 3월부터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노인맞춤돌봄 퇴원환자 단기집중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17일 기준 1392명이 서비스를 이용했다. 현재는 시·군·구와 협약을 맺은 병원이 퇴원하거나 퇴원 예정인 환자 가운데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선별해 지방정부에 의뢰하면, 지방정부가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해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연계하고 있다. 이 같은 절차는 지역 내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연계해 불필요한 사회적 재입원 없이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
2026.07.23
내년부터 유치원·어린이집 방과후 강사 등도 고용보험
내년부터 유치원·어린이집 방과후 강사 등도 고용보험 4개 직종 범위 확대 고용보험법 시행령 입법예고…1만 7000명 대상 그동안 같은 업무를 하고도 고용보험 혜택을 받지 못했던 교차모집 보험설계사, 유치원·어린이집 방과후 강사 등도 내년부터 고용보험 혜택을 받게 된다. 고용노동부는 보험설계사 등 4개 직종 노무제공자에 대한 고용보험 적용 범위 확대를 위해 고용보험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을 22일부터 8월 31일까지 40일간 입법예고한다. 현재 19개 직종이 노무제공자 고용보험을 적용받고 있으나, 일부 직종은 산재보험에 비해 적용 범위가 좁아 이들에 대한 고용안전망 강화를 위해 고용-산재보험의 적용 범위 일원화를 추진하게 됐다. 서울 마포구 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구직자들이 실업급여 설명회를 듣는 모습. 2025.5.12 (ⓒ뉴스1,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보험설계사 직종에 '교차모집인'과 '신협·새마을금고 공제모집인', 방과후학교 강사 직종에 '유치원 방과후 특성화 강사'와 '어린이집 특별활동 프로그램 강사', 택배기사 직종에 '생활물류서비스법 적용 가�
2026.07.23
해외 원정치료 줄인다…첨단재생의료로 난치질환 치료 확대
해외 원정치료 줄인다…첨단재생의료로 난치질환 치료 확대 제2차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기본계획(2026~2030) 수립 2030년까지 임상연구·치료계획 150건 승인…국산 첨단바이오의약품 5개 확보 재생의료기관 사후관리 강화하고 위험도 조정·심의체계 개편 등 규제 합리화 정부는 중대·희귀·난치질환 환자가 해외 원정치료를 떠나지 않고 국내에서 안전하게 첨단재생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임상연구와 치료를 확대한다. 오는 2030년까지 임상연구·치료계획 승인 누적 150건 이상과 국내 개발 첨단바이오의약품 5개 이상을 목표로 연구개발부터 치료, 제품화까지 전주기 지원체계를 강화한다. 정부는 21일 2026년도 제1차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정책위원회를 열어 '제2차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기본계획(2026~2030년)'을 심의·의결하고,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 사후관리 강화방안'과 '첨단재생의료 규제 합리화 방안'을 논의했다. 정부는 앞선 제1차 기본계획을 통해 첨단재생의료 중앙심의체계와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치료제도를 마련했으며, 임상연구 57건을 승인하는 등
2026.07.23
어디 살든 '골든타임' 내 진료…5극3특 의료망 구축한다
어디 살든 '골든타임' 내 진료…5극3특 의료망 구축한다 국립대병원 '빅5' 수준 육성…대·중·소 진료권별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 응급·분만·소아 국가책임 강화…지역필수의료 투자·공공의료·AI 기반 확충 정부가 전국 의료체계를 5극3특 중심으로 재편해 어디에 살든 중증·응급 치료를 제때 받을 수 있는 '지역완결형' 의료체계를 구축한다. 국립대병원을 수도권 빅5 수준으로 육성하고 응급·외상·분만·소아 등 필수의료에 대한 국가 책임을 강화하는 한편, 공공의료 확충과 지역의사 양성 등을 통해 지역 의료격차를 줄여 나갈 계획이다. 보건복지부는 22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진료권별 의료체계(안) 정부는 먼저 수도권과 지역 간 의료격차와 필수의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의료전달체계를 대진료권(5극3특, 중증 치료), 중진료권(1개 이상의 시군구, 중등도 치료), 소진료권(시군구, 경증 치료와 건강관리)으로 체계화한다. 대진료권에서는 지역 국립대병원을 수도권 빅5 수준으로 육성하고 지역 상급종합병원과 연계해 중증질환 치�
2026.07.23
문체부-행안부, 지방정부 우수 관광정책 '샛별' 찾는다
문체부-행안부, 지방정부 우수 관광정책 '샛별' 찾는다 10월 20일까지 아이디어 공모…13곳 선정·기획 단계부터 특전 제공 관광상품 혁신·관광소비 촉진·관광신뢰 회복·관광소득마을 등 4개 분야 정부가 관광상품 혁신, 관광소비 촉진, 관광신뢰 회복, 관광소득마을 등 4가지 분야 관광 우수 정책 아이디어를 공모해 13개 지방정부를 선정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행정안전부는 전국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관광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혁신적인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인 '한국관광의 샛별(지역관광 혁신아이디어 경진대회)'을 공동으로 추진한다고 21일 전했다. 제59회 단종문화제 둘째 날을 맞은 지난 4월 25일 행사가 열리는 강원 영월군 청령포 일원이 강을 건너는 배를 타기 위한 관광객으로 장사진을 이루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번 공모전은 지난 16일 공식 출범한 두 부처의 지역관광정책협의회에서 수립한 첫 번째 협업사업으로, 관광 혁신을 통해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경제를 살리려는 강력한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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