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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북, 미국 시장 진출 기회 넓힌다…뉴욕 '찾아가는 도서전' 개최
K-북, 미국 시장 진출 기회 넓힌다…뉴욕 '찾아가는 도서전' 개최 2~3일 국내 출판사 15곳과 미국 40곳 참가…수출 상담 등 진행 문학부터 만화형 소설, 출판 지식재산까지 새로운 성장 가능성 모색 문화체육관광부가 뉴욕에서 '찾아가는 도서전'으로 '케이(K)-북(book)'의 미국 시장 진출 기회를 넓힌다. 문체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2일부터 3일까지 미국 뉴욕 '엔와이씨 세미나 앤 콘퍼런스 센터(NYC Seminar & Conference Center)'에서 '찾아가는 뉴욕도서전'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2026년 찾아가는 뉴욕도서전' 대표 이미지(그림=문체부 제공) 문체부와 진흥원은 '찾아가는 도서전'을 통해 국내 출판 콘텐츠의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매년 3~5개국을 찾아가 국내 출판사와 현지 구매자 간 1재1 사업 수출 상담을 진행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5개국에서 총 1045건의 수출 상담을 진행해 약 1766만 달러의 수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올해는 베트남, 태국, 대만, 미국, 이탈리아에서 수출상담회를 진행한다. 지난해 뉴욕 상담회에서는 252건의 상담을 진행해 750여만 달러 상당의 상담액 실적을 거둔 바
2026.09.03
8월 농축산물 소비자물가 3.5% 하락…추석까지 물가 관리
8월 농축산물 소비자물가 3.5% 하락…추석까지 물가 관리 농산물 작황 양호로 대다수 품목 낮은 가격 수준 유지 추석 대비 공급 확대·할인 지원으로 물가 관리 지속 농림축산식품부는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8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동월비 3.1% 상승한 가운데, 농축산물은 3.5% 하락해 소비자물가 상승률 완화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일 밝혔다. 농산물은 최근 강우와 폭염에도 작황이 대체로 양호하며, 대다수 품목의 가격은 낮은 수준을 보여 전년 동월비 6.7% 하락했다. 쌀은 1월부터 지속 하락하다 지난 7월 2일부터 20㎏당 6만 1000 원 수준에서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배추, 토마토 등은 가격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농식품부는 가격 회복을 위해 농자재 할인 등 농가 경영비 부담 완화와 출하 조절, 전용 판매대 운영, 할인행사 등 다양한 소비 촉진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 채소 코너 모습. 2026.8.26. (ⓒ뉴스1,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축산물은 가축전염병 영향에 따른 공급량 감소 등으로 최근까지 높은 가격 상승세가 이어졌으나, 대규모 할인행사와 생산량 회복
2026.09.03
사할린동포 자녀, 내년부터 부모 사망해도 영주귀국 신청 가능
사할린동포 자녀, 내년부터 부모 사망해도 영주귀국 신청 가능 '사할린동포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국무회의서 의결 신청·결정 통지 시기도 한 달 빨라져 귀국 일정 앞당겨 내년부터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등으로 사할린으로 이주한 사할린동포가 사망해도 그 자녀가 영주귀국 지원을 신청할 수 있게 됐다. 지원 신청과 대상자 결정도 한 달씩 빨라져 영주귀국 일정이 앞당겨진다. 재외동포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사할린동포 지원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사할린동포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30일 김포공항 국제선 출국장에서 사할린동포 영주귀국자들이 역방문 출국에 앞서 현수막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8.30 (ⓒ뉴스1,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가장 큰 개정 내용은 사할린동포법 개정에 따라 영주귀국 지원 신청이 가능해진 사망 동포의 배우자와 자녀, 자녀의 배우자가 제출해야 하는 서류를 규정했다는 점이다. 아울러 혼인증명서, 출생증명서뿐만 아니라 제적등본, 강제동원 피해자 결정서, 가족관계증명서 등 신청 대상별 제출 서류도 명확히 했
2026.09.03
정부 "물가 압력 최소화"…추석 민생안정대책 신속 추진
정부 "물가 압력 최소화"…추석 민생안정대책 신속 추진 8월 소비자물가 3.1%↑…석유 최고가격제로 0.5%p 완화 농축수산물 40~50% 할인…19대 성수품 역대 최대 공급 8월 소비자물가가 전년 동월비 3.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획재정부는 8월 소비자물가가 농축수산물 하락 및 석유류 상승세 둔화 등에도 불구하고 작년 8월 휴대전화비 반값할인에 따른 기저효과 등으로 상승세가 전월(2.8%)보다 확대됐다고 평가했다. 휴대전화비 특이요인을 제외하면 2.5% 상승한 것으로 추정된다. 변동성이 높은 식료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물가는 전년 동월비 3.4% 상승했고, 가계 지출 비중이 높은 품목들로 구성된 생활물가는 3.2% 상승했다. 석유제품 최고가격제를 통해 8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0.5%p 완화했으며, 해당 조치가 없었을 경우 8월 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3.6% 상승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2일 서울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계산하고 있다. 2026.9.2 (ⓒ뉴스1,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한편 정부는 2일 강기룡 재정경제부 차관보 주재로 '물가관계부처회의 겸 제1차 민생침해 범정부 합동대응반'을 개�
2026.09.03
유공자보상금·참전수당 등 인상…독립유공자 유족 2대로 확대
유공자보상금·참전수당 등 인상…독립유공자 유족 2대로 확대 보훈부, 내년 예산안 7조 2190억 원 편성…올해 대비 8% 증액 선순위 유족 위탁병원 이용 65세로↓…국립효창독립공원 추진 내년부터 국가유공자 보상금이 5.0% 오르고 참전명예수당, 무공영예수당, 4·19혁명공로수당은 각각 5만 원 인상된다. 독립유공자·국가유공자·보훈보상대상자보상금 수령 선순위 유족에 대한 위탁병원 지원연령은 75세에서 65세로 넓어진다. 국가보훈부는 2일 2027년 소관 예산(안) 7조 2190억 원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2026년 본예산 대비 5320억 원(8.0%) 증가한 규모다. 내년도 국가보훈부 예산안.(자료=국가보훈부) ◆ 보상금 인상·확대…보훈의료 확대 및 접근성 강화 국가유공자 보상금은 5.0%, 참전명예수당, 무공영예수당, 4·19혁명공로수당은 각각 5만 원을 인상한다. 참전수당은 54만 원, 무공수당은 60만~62만 원, 4·19혁명공로수당은 55만 1000원으로 오른다. 생존 애국지사와 독립유공자 유족 보상금을 각각 5.0%와 3.0%씩 인상하고, 독립유공자 유족 범위를 내년부터 최소 2대(代)로 확대해 2500여명 늘린다. 상이 7급 보상금�
2026.09.03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공급품목 55→67개로 확대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공급품목 55→67개로 확대 전용 온라인몰에 민원 창구 개설…공급업체 점검 등 품질 관리 강화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사업의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필수 공급품목을 55개에서 67개로 늘리고, 전용 온라인 민원 창구 개설로 이용자 편의도 높인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임산부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친환경 농산물의 안정적인 수요를 확보하기 위해 추진 중인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사업'의 운영관리를 강화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 7월 20일부터 꾸러미 공급이 시작됐고, 시행 1개월을 맞아 사업 개선 방안 등에 대해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페어몬트 엠베서더 호텔에서 열린 '제20회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에서 임산부가 배를 만지고 있다. 2025.10.10. (ⓒ뉴스1,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우선, 꾸러미 필수 공급품목을 기존 55개에서 67개로 확대한다. 농식품부는 지난 8월 27일 품목선정위원회를 개최해 호두, 브로콜리, 깻잎 등 임산부 선호도가 높은 품목을 추가 선정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친환경 농산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지방정부,
2026.09.03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 네팔 도착…수색·구조 활동 수행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 네팔 도착…수색·구조 활동 수행 네팔 정부 요청에 파견…연락 두절된 한국 국민 등 피해자 수색·구조 김진아 외교 차관 "악조건 속 막중한 임무인 만큼 개인 안전도 만전" 당부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가 네팔로 향하는 군 수송기(KC-330)에 탑승하고 있다.(사진=국방부 제공)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가 네팔 라수와(Rasuwa) 지역 홍수 피해 대응을 위해 한국 군 수송기(KC-330)편으로 지난 1일 자정 네팔로 출국해 현지시간 2일 수도 카트만두에 도착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출국 전 김진아 외교부 제2차관이 서울공항에 집결한 대원들을 격려하면서 구호대의 활동이 한국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 동시에 대규모 재난을 겪은 네팔 국민에게도 연대와 희망의 메시지를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네팔 출국 전 김진아 외교부 제2차관과 해외긴급구호대 모습.(사진=국방부 제공) 아울러 김 차관은 구호대가 현지 악조건 속에서 피해자 수색·구조라는 막중한 임무를 수행하게 되는 만큼 개개인의 안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해외긴급구호대는 외교부
2026.09.02
전 국민 AI서비스 지원한다…과기정통부 내년 예산 29.6조 원
전 국민 AI서비스 지원한다…과기정통부 내년 예산 29.6조 원 AI에 9.4조 원·R&D에 14.1조 원…역대 최대 규모 투자 AI중심대학 18곳→67곳 확대…3대 메가프로젝트 본격 추진 SMR·양자·우주항공 등 7대 시드 프로젝트에 1.3조 원 내년에는 국민 누구나 범용 인공지능(AI) 챗봇과 공공 AI 에이전트 등을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 새로 추진된다. AI중심대학도 올해 18개에서 67개로 대폭 늘어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AI 대전환과 미래 첨단기술 확보를 뒷받침하기 위해 2027년 예산안을 올해보다 24.5% 늘어난 29조 6000억 원 규모로 편성했다고 1일 밝혔다. 이 가운데 AI 분야에는 9조 4000억 원, 연구개발(R&D)에는 14조 1000억 원을 투입하고, 반도체·피지컬AI·AI데이터센터를 아우르는 3대 메가프로젝트와 7대 시드(SEED) 프로젝트도 본격 추진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예산안.(자료=과학기술정보통신부) ◆ AI 대전환 가속화 AI 대전환 가속화 예산은 올해보다 84.3% 증가한 9조 4211억 원으로, 과기정통부 전체 예산의 31.8%로 3분의 1 비중을 차지한다. 반도체와 피지컬AI, AI데이터센터(AIDC)를 3대 축으�
2026.09.02
3세까지 무상교육·보육…지방국립대 신입생 6만 명 등록금 지원
3세까지 무상교육·보육…지방국립대 신입생 6만 명 등록금 지원 교육부 내년 예산 117조 5962억 원 편성…올해 대비 10.6% ↑ 미래대응기금 4조 9315억 원 신설…AI 인재양성 등에 집중 투입 내년에는 유아 무상교육·보육이 3세까지 확대되고, 지방국립대 신입생 6만 명에게 등록금이 지원된다. 대학생의 현장 경험과 취업 준비를 돕는 '첫 경력 프로젝트'도 새로 시작된다. 교육부는 정부책임형 유보통합과 지역·청년 지원, 첨단분야·인공지능(AI) 인재 양성에 집중 투자하기 위해 2027년도 예산안을 올해보다 10.6% 늘어난 117조 5962억 원으로 편성했다고 1일 밝혔다. 특히 새로 마련한 미래대응기금 교육·인재계정에 4조 9315억 원을 편성해 영유아 교육·보육과 지역·청년 지원, 첨단분야·인공지능(AI) 인재 양성 등에 집중 투자한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오른쪽)이 8월 2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차 재정운용전략협의회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에서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최 장관. (사진은 기사와 관계 없음) 2026.8
2026.09.02
기본소득 확대로 농가 경영 안정화… K-푸드 글로벌화로 성장동력↑
기본소득 확대로 농가 경영 안정화…K-푸드 글로벌화로 성장동력 ↑ 농식품부 내년 22조 2215억 원 편성…공익직불금 3조 615억 원으로 확대 농산물 가격안정제 91억 원 투입…농어촌 기본소득 35개 군으로 늘려 공동영농·스마트농업, 농업 구조 혁신…피지컬 AI 등 미래 성장동력 확충 농림축산식품부는 내년 예산안을 전년보다 10.4% 늘어난 22조 2215억 원으로 책정했다. 증가액과 증가율 모두 2000년 이후 최대 수준이다. 공익직불금 3조 원 시대 진입과 가격안정제 도입 등으로 안심하고 농사짓는 국가 책임형 안전망을 확충하고, 농어촌 기본소득 확대 등을 통해 기본적인 삶이 보장되는 농촌을 조성한다. 농식품부는 내년 예산안을 이같이 편성해 이재명 정부의 '국가 책임을 강화하는 농정 대전환', '균형성장과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는 농촌' 등 국정과제를 실천하고 성과 창출을 뒷받침하기 위한 과제에 집중 투자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또한 내년 지출 예산안에 포함돼 있지 않으나 농지관리·농산물가격안정·FTA·축산 발전 4개 기금의 누적 채무 3조 1000억 원도 상환한다. 채무 상환을 예산 규모에 포함�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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