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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남영동 대공분실서 6·10민주항쟁 기념식…정부포상 재개
옛 남영동 대공분실서 6·10민주항쟁 기념식…정부포상 재개 민주화운동기념관서 '그날의 외침으로, 날자! 민주주의' 주제로 개최 4년 만에 '민주주의 발전 유공' 정부포상 재개…훈장 등 총 31점 수여 '제39주년 6·10민주항쟁 기념식'이 10일 서울 민주화운동기념관에서 열린다. 올해 기념식은 옛 남영동 대공분실 부지에 조성된 민주화운동기념관에서 개최되며, 4년 만에 '민주주의 발전 유공 정부포상'도 재개해 민주주의의 가치를 되새기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행정안전부는 10일 오전 9시 30분 서울 용산구 민주화운동기념관에서 '제39주년 6·10민주항쟁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안부가 주최하고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민주화운동 원로와 참여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하며 KTV를 통해 생중계된다. ◆ 옛 남영동 대공분실 부지에서 열리는 기념식 올해 기념식 장소인 민주화운동기념관은 고 김근태 고문사건과 고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 등 과거 민주인사들에 대한 강압적 조사와 인권 탄압이 자행됐던 옛 남영동 대공분실 부지에 조성됐다. 지난해 6월 개관한 이후 처음�
2026.06.09
13세부터 78세까지 도전 열기 후끈…'모두의 창업' 5000명 선정
13세부터 78세까지 도전 열기 후끈…'모두의 창업' 5000명 선정 청년 68.4%·지역 창업자 74% 분포…창업활동자금 200만 원 지원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1기 최종 선발자 5000명 가운데 39세 이하 청년이 68.4%, 지역 창업자가 74%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평가 결과 일반·기술 트랙 4000명과 로컬 트랙 1000명 등 총 5000명의 창업 인재를 최종 선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6만 3000명이 지원해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선정자 가운데 청년층 비중은 68.4%에 달했으며, 13세 최연소 선정자부터 78세 최연장 선정자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참여해 세대를 아우르는 창업 열기를 보여줬다. 일반·기술 트랙에서는 13세 최연소 선정자가 학교폭력을 와이파이 신호만으로 감지하는 안전 시스템을 제안했고, 78세 최연장 선정자가 음식물 쓰레기 탄화체를 활용한 친환경 나프타 제조기술을 제안했다. 로컬 트랙에서는 17세 최연소 선정자가 지역사회 정기 안부 확인 서비스를, 72세 최연장 선정자가 못난이 사과 업사이클 기반 에너지 분말스틱 개발을 제안했다. 외국인 창업�
2026.06.09
연매출 30억 초과 점포, 온누리상품권 가맹 제외…영세상인 지원 강화
연매출 30억 초과 점포, 온누리상품권 가맹 제외…영세상인 지원 강화 병의원·변호사·회계사·사행시설 등 일부 업종 등록 제한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제재 강화…과징금 최대 3배까지 연매출 30억 원을 초과하는 점포와 병·의원, 변호사·회계사 사무소 등 일부 업종은 앞으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할 수 없게 된다. 또 온누리상품권을 부정 유통할 경우 부당이득금의 최대 3배까지 과징금을 부과하는 등 제재도 강화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9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 시행령은 이달 17일부터 시행된다. 이번 개정은 온누리상품권 사용처를 영세 가맹점 중심으로 개편하고 부정유통을 차단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지원 효과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4일 서울 통인시장. 2026.5.4 (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먼저 연매출 30억 원을 초과하는 점포와 병원·변호사·회계사 등 일부 업종은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할 수 없게 된다. 또한 시장과 골목형상점가 등에 있는 �
2026.06.09
제100주년 6·10만세운동 기념일 맞아 독립유공자 13명 포상
제100주년 6·10만세운동 기념일 맞아 독립유공자 13명 포상 건국훈장 애국장 2명, 건국포장 2명, 대통령표창 9명 정부 수립 이후 누적 포상자 1만 8789명으로 늘어 국가보훈부는 제100주년 6·10만세운동 기념일을 맞아 이병립 선생을 비롯한 독립유공자 13명을 포상한다. 6·10만세운동은 1926년 순종 황제 인산일에 학생과 종교계 그리고 사회주의 활동 참여자들이 실행했던 독립만세운동으로 1919년 3.1운동, 1929년 광주학생운동과 함께 우리 민족 3대 만세운동으로 평가된다. 이에 정부는 올해 100주년을 맞이해 6·10만세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만세운동에 참여한 분들에 대한 포상을 진행했다. 옥고 중 작성된 이병립 선생의 감시대상카드.(사진=국가보훈부 제공) 포상에는 연희전문학교 2학년 재학 중 6·10만세운동에 참여하다 체포돼 징역 1년을 받고 옥고를 치른 이병립 선생(애국장), 같은 연희전문학교 학생으로 6·10만세운동에 참여하고 이후 미국 유학길에 올라 미주지역에서 대한민국임시정부 지원 활동을 펼친 유경상 선생(건국포장), 신문배달부로 만세운동에 참여한 것은 물론 만세 시위에 사용할 인쇄
2026.06.09
군 훈련소서 '청년미래적금' 가입 가능…장병내일적금과 중복도
군 훈련소서 '청년미래적금' 가입 가능…장병내일적금과 중복도 6월 22일~7월 3일 신청…입영 전 희망 취급기관 사전 준비 필요 두 상품 모두 가입 후 최대 한도 납입 시 약 4074만 원 목돈 수령 오는 22일 출시되는 청년미래적금 신청 기간에 군사훈련기간 중인 장병들도 훈련소 내에서 청년미래적금 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 금융위원회와 국방부는 6월 22일~7월 3일 청년미래적금 가입 신청 기간 및 7월 27일~8월 7일 계좌 개설 기간에 훈련소 내에서도 장교·부사관·병이 청년미래적금 가입 신청과 계좌 개설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신속한 가입 지원을 위해 7월 1일 2025년도 소득 확정 전 미리 가입 신청을 받는 것으로, 7월 1일 이전 신청자도 7월 1일 가입 신청한 것으로 간주해 2025년 소득으로 소득 심사할 예정이다. 전북 임실군 35사단 충경신병교육대대에서 올해 첫 입영 신병 수료식이 열린 가운데 신병교육을 마친 훈련병들이 부모님을 향해 경례를 하고 있다. 2026.3.18 (ⓒ뉴스1,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청년미래적금은 청년 다수를 대상으로 운영되는 정책 적금상품으로, 가입 신청 및 가입 �
2026.06.09
산후조리원 폐업·휴업 30일 전 안내…예약금 미반환 피해 막는다
산후조리원 폐업·휴업 30일 전 안내…예약금 미반환 피해 막는다 이용 예정 임산부 사전 통보 의무 부과…산모·신생아 보호조치 강화 산후조리원의 갑작스러운 폐업으로 예약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폐업·휴업 사실을 이용자에게 30일 전에 알리도록 하는 제도 개선에 나선다. 산후조리원 이용 예정 임산부에 대한 사전 안내를 의무화하고, 이용 중인 산모와 영유아에 대한 보호조치도 강화해 소비자 권익 보호와 서비스 이용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보건복지부는 이달 9일부터 7월 20일까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모자보건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28일 오후 서울 시내 한 산후조리원 신생아실에서 간호사 등 관계자들이 신생아들을 돌보고 있다. 2024.2.28 (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번 개정안은 최근 일부 산후조리원이 선결제를 받은 뒤 폐업하면서 예약금이나 이용요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마련됐다. 특히 산후조리원 폐업·휴업 과정에서 이용자에 대한 사전 안내를 강화해 예비 부모들의 경제적 피해
2026.06.09
국가균형성장 엔진 '협약형 특성화고 3기' 16개 선정
국가균형성장 엔진 '협약형 특성화고 3기' 16개 선정 지역산업 수요 맞춘 학과 개편…전국 36개교로 확대 학교당 최대 45억 원 지원…지역 취업·정주 선순환 강화 국가균형성장을 이끌 기술인재 양성을 위해 협약형 특성화고 16개교가 새롭게 선정됐다. 교육부는 8일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정주형 취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선정으로 전국 협약형 특성화고는 총 36개교로 확대됐으며, 광주·전남·울산도 처음으로 협약형 특성화고를 운영하게 된다. 협약형 특성화고는 지방자치단체와 학교, 산업체, 대학 등이 협약을 맺고 지역 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는 학교다. 산업 수요에 맞춘 학과 개편과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지역 기업 취업과 지역 대학 진학까지 연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12개 지역에서 24개 연합체가 신청했다. 교육부는 산업계·학계·지역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심사위원회의 서면·대면 평가를 거쳐 최종 10개 지역 16개교를 선정했다. 2026년(3기)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선정현황 �
2026.06.09
자녀 장애인증명서 온라인 발급 가능…생활밀착 혁신과제 선정
자녀 장애인증명서 온라인 발급 가능…생활밀착 혁신과제 선정 서류 발급 간소화…행정복지센터 방문 부담 줄여 생체인증 결제 확대하고 가족관계등록부 표기 개선 보건복지부는 미성년 자녀의 장애인증명서 온라인 발급,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비대면 결제 도입, 시설 보호아동 가족관계등록부 개선 등을 담은 6~7월 인구·사회서비스 분야 '소확신' 과제 3건을 선정·발표했다. '소확신' 과제는 '소소하지만 확실한 혁신행정 과제'라는 뜻으로 작지만 적극적인 업무 추진을 통해 국민 생활 속 불편을 줄이고 행정서비스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먼저 미성년 장애인의 장애인증명서 발급 절차가 간편해진다. 그동안 본인 명의 인증서나 휴대전화가 없는 미성년 장애인은 온라인 발급이 불가능해 부모 등 보호자가 직접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야 했다. 오는 12일부터는 미성년 자녀와 주소지가 같은 부모가 부모 명의 인증서나 휴대전화를 활용해 복지로 또는 정부24에서 자녀의 장애인증명서를 온라인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 장애인증명서는 등록 장애인임을 증명하는 서류로 각종 장애인 서비�
2026.06.09
어르신이 어르신 돌본다…통합돌봄 노인일자리 3만 명 활동
어르신이 어르신 돌본다…통합돌봄 노인일자리 3만 명 활동 건강관리·병원동행·식사 지원 등 5대 돌봄 서비스 제공 복지부, 직무매뉴얼 개발·평가체계 마련해 전국 확산 추진 보건복지부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운영 중인 '통합돌봄 보살펴드림' 노인일자리사업에 전국 3만 675명의 어르신이 참여해 지역사회 돌봄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노인일자리와 지역돌봄을 연계하는 사업으로, 통합돌봄 현장의 인력 부족을 보완하고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복지부는 지난 3월 시행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맞춰 통합돌봄 지원 노인일자리사업을 우선지정일자리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우선지정일자리는 참여 인력을 우선 배치할 필요가 있는 분야를 뜻하며, 시·도지사에게는 해당 일자리 확대를 위해 노력해야 할 의무가 부여된다. 10일 개소한 광주 광산구 우산동의 천원한끼 식당에서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이 재료를 준비하고 있다. 2024.5.10 (ⓒ뉴스1,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번 사업의 4월 말 기준 참여 인원은 3만 675명으로 집계�
2026.06.09
세계유산 '한국의 갯벌' 추가 등재 유력…여수·고흥·무안·서산
세계유산 '한국의 갯벌' 추가 등재 유력…여수·고흥·무안·서산 국제자연보전연맹, 확대 승인 권고…7월 부산 세계유산위원회서 최종 결정 한국의 갯벌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추가로 등재될 전망이다. 국가유산청과 해양수산부는 5일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이 '한국의 갯벌 2단계'에 대한 세계유산 확대 등재를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 권고했다고 밝혔다. 고흥 갯벌(사진=국가유산청 제공) 국제자연보전연맹은 '한국의 갯벌 2단계'가 세계유산 등재기준을 충족한다고 평가하고, 기존 '한국의 갯벌' 세계유산의 경계를 대폭 확대하는 중대한 경계 변경을 승인할 것을 세계유산위원회에 권고했다. 또 해당 유산이 세계유산협약 이행을 위한 운영 지침에서 정한 세계 유산 기준과 완전성, 보호 및 관리 요건을 충족한다고 평가했다. 이번 2단계 확대 등재 권고는 지난 2021년 등재된 서천, 고창, 신안, 보성-순천 등 기존의 4개 갯벌에 여수갯벌, 고흥갯벌, 무안갯벌, 서산갯벌이 새롭게 더해져 구성요소와 유산의 면적이 확대되는 것이다. 내달 등재가 확정될 경우 '한국의 갯벌'은 보성-순천-여수-고흥갯�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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