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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궐에서 연회음식 먹고 축제 즐기고...‘2026 봄 궁중문화축전’
궁궐에서 연회음식 먹고 축제 즐기고...‘2026 봄 궁중문화축전’ 작년 내·외국인 137만 방문...주요 프로그램 조기매진 외국인 대상 프로그램 16일부터 예매 시작 외국인 전용 프로그램 6개로 확대… 궁중문화 체험 기회 제공 내국인 예매 정보는 4월2일부터 장영환 기자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가 주최하고 국가유산청 산하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이귀영)이 주관하는 ‘2026 봄 궁중문화축전’이 외국인 대상 프로그램 예매를 시작한다. 예매는 한국 여행 플랫폼 크리에이트립www.creatrip.com)에서 3월 16일 오후 2시부터 가능하다. ‘궁중문화축전’은 매년 봄·가을 서울의 5대 궁궐(경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경희궁)과 종묘에서 펼쳐지는 국내 최대 국가유산 축제다. 궁궐을 무대로 공연·전시·체험·의례 재현 등 한국 전통문화를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선보이고 있다. 올해로 12회를 맞는 궁중문화축전은 매년 주요 프로그램이 조기 매진되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 봄·가을 축전에는 총 137만 명이 방문해 역대 최다 관람객을 기록했다. (중략) -기사원문보기- 궁궐에서 연회음식 먹고 축제 즐�
2026.03.17
‘나에게 한국은 삶(생명)이다’...캐나다 고교생들에 물었다
‘나에게 한국은 삶(생명)이다’...캐나다 고교생들에 물었다 GTA 8개 스쿨보드 한국어반 학생들 ‘Korea Day’ 참여 제20회 토론토 한국어말하기대회 사전 행사 장영환 기자 “나에게 한국은 삶(생명)이다. 왜냐하면, 한국에 대한 나의 관심이 내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시기를 이겨내게 해주었기 때문이다. 이제 한국은 내가 매일 살아가는 이유가 되었다.”(에머슨 배스 고교생) "나에게 한국은 하나의 메시지이다. 왜냐하면, 한국은 역사 전반에 걸쳐 많은 시련을 겪었음에도, 오늘날까지 여전히 강인한 문화와 국민성을 간직하고 있기 때문이다.” 캐나다 광역 토론토(GTA) 지역 스쿨보드에서 한국어를 배우는 고등학생들에게 '나에게 한국은(.....)이다'라고 묻자 돌아온 답이다. 캐나다한국교육원(원장 이지은)이 14일(현지시간) '제20회 토론토 한국어말하기대회'를 앞두고 사전 행사로 마련한 '코리아 데이'에서 있었던 일이다. (중략) -기사원문보기- ‘나에게 한국은 삶(생명)이다’...캐나다 고교생들에 물었다 출처 : 재외동포신문
2026.03.17
벨기에서 만나는 한국 문학… 부커상 후보 저주 토끼도 전시
벨기에서 만나는 한국 문학… 부커상 후보 저주 토끼도 전시 (서울=월드코리안신문) 이석호 기자 정보라의 ‘저주토끼’, 김영하의 ‘살인자의 기억법’, 손원평의 ‘아몬드’, 조남주의 ‘82년생 김지영’ 등 유명 한국 소설들을 소개하는 전시회가 벨기에서 열린다. 주벨기에한국문화원이 오는 6월 12일까지 벨기에 브뤼셀에 있는 한국문화원 1층 전시실에서 Korean Literature Exhibition을 개최한다. 이 전시회에서는 힐링 소설, 스릴러 소설, SF 소설 등 다양한 주제의 한국 소설들이 소개된다. 모두 영어로 번역한 작품들이다. 그 가운데 정보라의 저주토끼(Curses and Other Stories)는 2022년 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에서 최종 후보, 박상영의 ‘대도시의 사랑법’은 같은 해 부커상 1차 후보에 올랐다. (중략) -기사원문보기- 벨기에서 만나는 한국 문학… 부커상 후보 저주 토끼도 전시 출처 : 월드코리안신문
2026.03.17
브라질에서 첫 민화 전시, 100여 명 작가 참여
브라질에서 첫 민화 전시, 100여 명 작가 참여 주브라질한국문화원과 Shopping Center 3 공동 개최 (상파울루=월드코리안신문) 박주성 해외기자 3월 8일부터 오는 4월 26일까지 상파울루에 있는 한국문화원과 쇼핑몰 Shopping Center 3에서 한국 민화 전시회가 열린다. 주브라질한국문화원(원장 김철홍)과 민화 전문 월간지 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 전시회에는 현대 민화 작가 100여 명이 참여해 10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회 제목은 ‘민화로 떠나는 여정–두 공간, 하나의 경험’이다. 이 전시회에서는 조선시대 민화를 충실히 재현한 전통 민화부터, 현대적 감각을 불어넣은 민화까지 다양한 작품이 전시된다. 조선 궁궐의 장식, 의례를 볼 수 있는 궁중 회화도 전시된다. 일반 민화 전시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병풍’ 형태의 대형 작품 3점도 공개된다. (중략) -기사원문보기- 브라질에서 첫 민화 전시, 100여 명 작가 참여 출처 : 월드코리안신문
2026.03.17
미얀마한인회, 차세대 글로벌리더 양성...청소년분과 공식 출범
미얀마한인회, 차세대 글로벌리더 양성...청소년분과 공식 출범 청소년분과 1기 임명식 개최 전창준 재외기자 재미얀마 한인회(회장 서원호)는 3월 14일 양곤 Korea Center에서 제19대 청소년분과 1기 임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한인회 서원호 회장과 임원진, 주미얀마 한국대사관 배주영 영사, 학부모 등 관계자가 참석해 한인 청소년들의 공식조직 출범을 축하했다. 임명식은 애국가 제창과 순국선열·호국 영령에 대한 묵념으로 시작됐으며, 서원호 회장은 청소년분과 출범의 역사적 의미를 강조하고 미래비전을 제시했다. 이번 청소년분과 신설은 세대 간 가교역할 강화, 청소년의 적극적 참여를 통한 건강한 한인 공동체 조성, 행동하는 리더십 실천 등 다양한 목적이 반영되어 추진됐다. (중략) -기사원문보기- 미얀마한인회, 차세대 글로벌리더 양성...청소년분과 공식 출범 출처 : 재외동포신문
2026.03.17
'사막의 빛' 작전으로 사우디 등 중동 4개국에서 우리 국민 안전 귀국 지원
'사막의 빛' 작전으로 사우디 등 중동 4개국에서 우리 국민 안전 귀국 지원 - 사우디, 바레인, 쿠웨이트, 레바논에서 우리 국민 등 211명 KC-330으로 귀국 중 - 【관련 국정과제】 123. 재외국민 안전과 편익 증진 및 재외동포 지원 강화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사우디아라비아와 인근국인 바레인, 쿠웨이트, 그리고 이스라엘-헤즈볼라 간 교전이 확대되고 있어 우리 국민의 안전이 우려되는 레바논에 체류 중이던 우리 국민 204명(한국・일본 복수국적자 1명 포함)과 외국 국적 가족 5명 및 우방국(일본) 국민 2명 등 총 211명이 우리 정부가 투입한 군 수송기 ( KC-330)를 타고 3. 15.(일) 오후 한국에 도착할 예정이다. ※ 우리 정부 수요조사 결과 탑승한 208명의 출발지별 탑승객 수(국적별 인원수) : ▴사우디 142명(한국 139명, 호주 1명, 뉴질랜드 1명, 미국 1명), ▴바레인 24명(한국 23명, 필리핀 1명), ▴쿠웨이트 14명(한국 13명, 아일랜드 1명), ▴레바논 28명(한국 28명) ※ 우리 주사우디대사관과 주사우디일본대사관 간 협의 결과 탑승한 탑승객(3명) : 한국・일본 복수국적자 1명, 일본 국적자 2명 지난 2월 28일부터 중동 각
2026.03.16
재외동포청장, 대림동 찾아 중국동포 정착 현장 점검
재외동포청장, 대림동 찾아 중국동포 정착 현장 점검 서울·인천·광주·안산 간담회 이어 다섯 번째 국내 귀환 동포 간담회 개최 [시민의소리=취재팀]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3월 13일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에서 국내에 거주하는 중국동포들과 간담회를 열고, 국내 생활과 정착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에 대해 직접 의견을 들었다. 이번 방문은 중국동포가 많이 거주하는 대림동 일대를 직접 찾아 동포들의 생활 환경을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중국동포단체협의회와 다가치포럼 등 동포단체 관계자와 교사·청년·학생 등 약 70명의 중국동포가 참석했다. 또한 간담회를 계기로 중국동포단체협의회와 대한고려인협회 간의 MOU 체결식 및 공동체 상생 협력 선언이 이어졌다. 김경협 청장은 간담회 인사말에서 “중국동포는 단순히 국내에 체류하는 외국인이 아니라 역사와 정체성을 공유하는 한민족의 구성원이자 우리 사회와 함께 살아가는 이웃”이라고 강조했다. (중략) -기사원문보기- 재외동포청장, 대림동 찾아 중국동포 정착 현장 점검 출처
2026.03.16
세종시, 청년 국제무대 진출 지원…재외공관 파견 모집
세종시, 청년 국제무대 진출 지원…재외공관 파견 모집 6개월간 다양한 국제업무·지방외교 활동 경험 [세종=데일리한국 이영호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국제협력 분야에 관심 있는 지역 청년에게 해외 실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방청년인재 재외공관 파견사업’ 추천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외교부가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청년에게 재외공관 현장 경험을 통한 국제업무 역량 강화와 지방외교 활동을 지원하고자 기획됐다. 지자체 추천을 거쳐 외교부에서 최종 선발된 청년들은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약 6개월 동안 해외 재외공관에 파견, 다양한 국제업무를 경험하게 된다. 이들은 국제협력 활동을 기반으로 △지방소멸 대응 정책제안 연구보고서 작성 △세종시 국제교류 활동 지원 △재외공관 외교활동 지원 등을 수행한다. 특히 파견기간 동안 작성한 정책연구 보고서는 지방정책 수립과 국제협력 사업 발굴을 위한 참고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파견 청년에게는 체재비와 왕복 항공료, 의료지원비, 여행자 보험료, 비자 발급비, 예방접종비 등이 지원된다. 모집 �
2026.03.16
“750만 재외동포 연결”…재외동포정착지원협의회 출범
“750만 재외동포 연결”…재외동포정착지원협의회 출범 장영신 기자 “재외동포 유치로 인구 감소·지방소멸 대응 정책 플랫폼 구축”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문제 대응을 위한 재외동포 정착 지원 정책 플랫폼이 공식 출범했다. 재외동포정착지원협의회는 10일 서울 여의도 협의회 회의실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지태용 준비위원장을 초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전 세계 약 750만 재외동포와 대한민국을 연결하는 민간 정책 플랫폼으로, 재외동포의 국내 정착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모델을 추진하기 위해 설립됐다.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협의회 정관 승인과 함께 2026년도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주요 임원을 선출했다. 선출된 임원은 ▲부회장 탁희정(글로벌문화예술연맹 총재) ▲감사 김정남(세무사·한국장로회총연합회 제32대 대표회장) ▲정책·국제협력위원장 손현식(한국외국인지원센터 대표) ▲사무처장 김일호(재외동포정착지원협의회 준비부위원장) 등이다. 협의회는 재외동포의 안정적인 국내 정착을 위해 주거·일자리·교육·�
2026.03.16
[동포의 창] 국회서 재외선거 개선 토론회…우편·전자투표 방안 모색
[동포의 창] 국회서 재외선거 개선 토론회…우편·전자투표 방안 모색 해외 사례 통해 재외국민 참정권 방안 모색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오는 2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재외선거 제도개선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재외국민의 실질적 참정권 보장을 위한 우편·전자투표 도입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한 토론회로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열린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직전 대선에서 투표가 가능한 18세 이상의 재외선거권자는 197만4천375명으로 이 가운데 투표에 참여한 이는 20만5천268명으로 투표율은 10.4%에 불과했다. 이는 재외선거가 재외공관을 중심으로 전 세계 118개국에 223개 투표소를 운영해온 탓이다. 대선과 총선에 참여할 수 있는 재외국민 유권자는 거주국에서 한국 공관이 거주지와 멀리 떨어져 있어 때로는 비행기를 타고 오거나 자동차로 10시간 이상을 운전해 와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더욱이 국내에서는 임시 공휴일로 지정된 것과 달리 현지에서는 평일이라 생업을 포기하고 투표에 참여해야 하는 점도 투표율 하락으로 이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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