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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양자·우주·바이오에 승부수…정부, 미래 먹거리 ‘7대 씨앗’ 심는다
전력·양자·우주·바이오에 승부수…정부, 미래 먹거리 ‘7대 씨앗’ 심는다 SMR·핵융합부터 달 착륙·양자컴퓨터까지…10~20년 뒤 산업 판도 바꿀 첨단기술에 국가 역량 총집결 ‘3대 MEGA’ 프로젝트와 7대 SEED 연계...미래 세대의 새로운 성장 기회 확보 장영환 기자 정부가 향후 10~20년 뒤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첨단기술을 국가 차원에서 집중 육성한다.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와 탄소중립, 기술패권 경쟁, 공급망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소형모듈원자로(SMR)와 핵융합, 양자, 우주·항공, 첨단바이오, 핵심광물·소재·부품·장비(소부장) 등을 미래 핵심 분야로 선정했다. 산업통상부는 12일 청와대 충무실에서 관계부처와 함께 ‘미래성장동력 7대 SEED 보고회’를 열었다. SEED는 ‘Strategic Emerging Engines for Disruptive innovation’의 약자로, 파괴적 혁신을 위해 전략적 투자가 필요한 미래 성장엔진이라는 의미다. 정부는 7대 SEED를 ▲미래 청정에너지 ▲차세대 프론티어 ▲첨단 공급망 등 3개 분야로 나눠 추진한다. 청정에너지 분야에서는 SMR과 핵융합, 차세대 재생에너지가 핵심이다. 정�
2026.08.14
미국 올랜도서 한미과학기술학술대회 열려… 이준호 총영사 참석
미국 올랜도서 한미과학기술학술대회 열려… 이준호 총영사 참석 (서울=월드코리안신문) 이석호 기자 이준호 주애틀랜타한국총영사가 지난 8월 5일 미국 올랜도에서 열린 제39회 한미 과학기술학술대회(UKC 2026) 개회식에 참석해 축사를 했다. 한미 과학기술학술대회는 한국과 미국 과학기술인 1천여 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행사다. 올해 대회는 8월 5일부터 8일까지 플로리다주 올랜도에 있는 ‘옴니 올랜도 리조트 앳 챔피언스게이트’에서 열렸다.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 한미과학협력센터가 공동 주최했다. 대회 기간에는 12개 분야별 전문 학술 심포지엄이 진행됐다. 개회식 기조연설은 1997년 노벨물리학상을 받은 윌리엄 필립스 메릴랜드대 석좌교수가 했다. (중략) -기사원문보기- 미국 올랜도서 한미과학기술학술대회 열려… 이준호 총영사 참석 출처 : 월드코리안신문
2026.08.14
보르네오 브루나이에서 2026 한국문화축제 열려
보르네오 브루나이에서 2026 한국문화축제 열려 (서울=월드코리안신문) 이석호 기자 주브루나이한국대사관이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브루나이 수도 반다르스리브가완에 있는 타임스퀘어 쇼핑센터에서 2026년 한국문화축제를 열었다. 브루나이는 보르네오섬 북해안에 있는 작은 이슬람 국가다. 한국대사관은 2014년부터 해마다 한국문화축제를 개최해 오고 있다. 현지 언론 에 따르면 올해 축제에서 한국대사관은 한국 요리 강습, 체험형 문화 워크숍, 태권도 시범, K-팝 공연을 진행했다. 또 한국 서예 강사를 초청해 서예 워크숍을 진행하고 한국문화체험 부스도 운영됐다. (중략) -기사원문보기- 보르네오 브루나이에서 2026 한국문화축제 열려 출처 : 월드코리안신문
2026.08.14
교육부, 동경에서 제1회 일본 고등학생 한국어 말하기 대회
교육부, 동경에서 제1회 일본 고등학생 한국어 말하기 대회 (서울=월드코리안신문) 이석호 기자 교육부가 처음으로 일본 고등학생들이 참가하는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했다. 교육부는 “지난 8월 9일 일본 동경에 있는 메지로대학교에서 ‘제1회 일본 고등학생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했다”면서 이 대회는 주일본한국교육원장협의회가 주최하고, 사이타마한국교육원이 주관했다고 설명했다. 주일본한국교육원장협의회는 한국 교육부가 일본 전역에 설립한 15개 한국교육원 원장들의 모임이다. 2014년 3월 발족했으며 박선영 가나가와한국종합교육원장이 회장을 맡고 있다. 그동안 일본에서 재일동포 학생들이 참여하는 한국어 말하기 대회는 열려 왔지만, 한국어반에 다니는 일본인 학생들을 위한 대회가 개최된 적은 없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일본인 학생들은 한국교육원이 주관한 지역 예선을 뚫고 올라온 학생들. 학생들은 한국과 관련된 주제로 5분간 발표했다. (중략) -기사원문보기- 교육부, 동경에서 제1회 일본 고등학생 한국어 말하기 대회 출처 : 월드코리안신문
2026.08.14
반크·연합뉴스 우분투 홍보대사 모집…"아프리카 참모습 소개"
반크·연합뉴스 우분투 홍보대사 모집…"아프리카 참모습 소개" 3기 홍보대사 100명 모집…'유엔 이퀄어스 지도 채택 결의' 글로벌 캠페인 앞장 (서울=연합뉴스) 박성진 기자 =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 연합뉴스와 함께 아프리카에 대한 왜곡된 인식과 편견을 바로잡는 '청소년·청년 글로벌 우분투 홍보대사 3기'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내달 7일까지며 모집 인원은 총 100명이다. 국내 중·고·대학생, 전 세계 재외동포 청소년·청년, 한국어가 가능한 외국인은 누구나 온라인(http://prkorea.com/africa)으로 지원할 수 있다. 합격자는 내달 10일 오후 6시 이후 반크 홈페이지와 문자 메시지·이메일을 통해 통보된다. (중략) -기사원문보기- 반크·연합뉴스 우분투 홍보대사 모집…"아프리카 참모습 소개" 출처 : 연합뉴스
2026.08.14
케이센터, 美새너제이 지역사회 건강증진 공로상 수상
케이센터, 美새너제이 지역사회 건강증진 공로상 수상 AACI, 한인·이민자 대상 건강·복지 서비스 공로 인정 김희식 이사장 “더 많은 주민이 필요한 서비스에 공평하게 접근하도록 힘쓸 것” 왕길환 기자 재미동포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건강·복지와 이민자 지원 활동을 펼쳐온 케이센터(Korean American Community Services·KACS)가 새너제이 지역사회 건강과 웰빙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케이센터는 지난 8일(현지시간) 새너제이에서 열린 아시아계 비영리기관 AACI(Asian Americans for Community Involvement)의 ‘2026 백투스쿨 헬스 페어'(Back-to-School Health Fair)에서 커뮤니티 쳄피언 어워드(Community Champion Award)를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시상식에서는 케이센터 창립자인 김희식 이사장이 기관을 대표해 상을 받았다. (중략) -기사원문보기- 케이센터, 美새너제이 지역사회 건강증진 공로상 수상 출처 : 재외동포신문
2026.08.12
국립공주대, 美 대학과 손잡고 디지털농업·AI 연구역량 강화 나서
국립공주대, 美 대학과 손잡고 디지털농업·AI 연구역량 강화 나서 디지털육종·농업 AI·정밀농업 공동연구 추진 2027년 완공 ‘농업 AI 응용센터’ 연계 협력 모색 예산캠퍼스 농생명 특성화와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 연결 조민혁 기자 국립공주대학교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농업에 접목하는 ‘디지털농업’ 연구역량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디지털육종과 농업 AI, 정밀농업을 중심으로 미국 플로리다대학교와 국제 공동연구 기반을 구축하고 농생명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국립공주대는 임경호 총장을 비롯한 대표단이 지난 5일 미국 플로리다대학교(University of Florida·UF) 산하 걸프코스트 연구교육센터(GCREC)를 방문해 첨단 농생명 연구시설을 둘러보고 디지털육종·농업 AI 분야 공동연구와 연구자 교류 방안을 논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국립공주대가 추진하고 있는 농생명 분야 특성화에 AI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하고 이를 세계적인 연구기관과의 협력으로 확장하기 위한 행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중략) -기사원문보기- 국립공주대, 美 대학과 손잡고 디지털
2026.08.12
미국 중가주 리들리에서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 개최
미국 중가주 리들리에서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 개최 (서울=월드코리안신문) 이석호 기자 지난 8월 8일 미국 캘리포니아 리들리에서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과 제35주년 중가주 애국선열 추모식이 열렸다. 리들리(Reedley)와 인근 다뉴바는 하와이 사탕수수 농장에서 일했던 1세대 미주 한인 노동자들이 가장 먼저 집단으로 이주했던 미국 본토 지역이다. 1900년대 초 미국 중가주에서 과수원을 하는 농가가 호황을 누리면서 한인들도 몰려 공동체를 형성했다. 리들리는 초기 미주 한인 독립운동 역사에서 큰 의미를 지닌 곳이기도 하다. 한인들은 고된 노동을 하면서도 독립 자금을 모아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지원했다. 한인들은 1920년 3월 1일 리들리 인근 다뉴바 다운타운에서 시가행진을 열어 독립 의지를 과시하기도 했다. 현재 리들리에는 축소판 독립문과 애국지사들의 기념비가 세워져 있다. 리들리 묘역에서 열린 올해 광복절 경축식은 중가주 애국선열 추모위원회와 백야 김좌진 장군 기념사업회 미주본부, 재미 사우스베이 해병대전우회, 재미 중가주 해병대전우회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중략) -기사�
2026.08.12
재일동포 초등생 59명, 한국어·한국 문화 배우며 모국에 '성큼'
재일동포 초등생 59명, 한국어·한국 문화 배우며 모국에 '성큼' 재외동포협력센터, '2026 차세대동포 한국어 집중캠프' 성료 (서울=연합뉴스) 박현수 기자 =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 산하 재외동포협력센터는 9일 한국외국어대에서 '2026 차세대동포 한국어 집중캠프' 폐회식을 개최하고, 7박 8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한국어 교육 환경이 취약한 재일동포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어 학습 의욕을 높이고, 모국의 언어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3일 시작된 캠프에는 재일동포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59명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수준별 한국어 수업과 다양한 역사·문화 체험, 또래 학생들과의 교류 활동 등에 참여하며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자연스럽게 경험했다. 한국어로 자신만의 태극기를 완성하는 '한국어로 채우는 태극기' 수업, 모의법정과 동시통역 부스 체험 등 다양한 직업을 경험하는 '꿈꾸는 HUFS 키자니아', 인근 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한 미니 운동회는 참가자들이 모국을 한층 가깝게 느끼는 계기가 됐다. (중략) -기사원문보기- 재일동포 초�
2026.08.12
방문취업 동포(H-2)도 ‘재외동포’(F-4)로 통합 본격화
방문취업 동포(H-2)도 ‘재외동포’(F-4)로 통합 본격화 F-4 통합 시행 6개월 만에 H-2 동포 절반 이상(54%) 자격 전환 법무부, 재외동포청 등 8개 부처와 동포 정주·사회통합 정책 논의 출신국가 따른 체류자격 차별 해소…안정적 국내 정착 지원 조민혁 기자 방문취업 자격(H-2 비자)으로 한국에 체류해 온 동포들을 ‘재외동포’ 자격(F-4 비자)으로 통합하는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법무부가 지난 2월부터 재외동포 체류자격을 통합 시행한 이후 6개월도 채 되지 않아 방문취업 동포의 절반 이상이 F-4 자격으로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방문취업과 재외동포로 나뉘어 있던 동포 체류자격을 통합해 출신국가에 따른 차별을 줄이고, 국내 정착을 지원하려는 정책 변화가 가시화되고 있는 것이다.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는 11일 정부과천청사에서 8개 관계부처 과장급이 참여하는 외국인정책위원회 산하 ‘동포·난민·통합·국적 실무분과위원회’를 열고 동포정책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외교부, 고용노동부, 성평등가족부, 기획처, 국가데이터처, 재외동포청 등 관계부�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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