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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폐막...가을 문화축제로 자리잡았다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폐막...가을 문화축제로 자리잡았다 5일간 11만6천여 명 찾아…3년 연속 관객 증가 청년부터 가족까지 자연 속 영화 즐겨 국제경쟁 대상은 ‘전설의 라이트닝 할배’ 왕길환 기자 산을 오르는 사람만 찾는 영화제라는 생각은 이제 옛말이 됐다. 자연을 배경으로 한 영화부터 독립영화,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작품까지 다양한 영화가 영남알프스에 모이면서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세대와 취향을 아우르는 가을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22일 폐막식을 끝으로 5일간의 일정을 마쳤다. 올해 영화제를 찾은 관객은 모두 11만6천274명으로, 지난해 7만1천835명보다 61.9% 늘었다. 전체 좌석 점유율도 68.2%를 기록해 지난해 54%보다 높아졌다. 관객 수와 좌석 점유율 모두 3년 연속 상승세다. (중략) -기사원문보기-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폐막...가을 문화축제로 자리잡았다 출처 : 재외동포신문
2026.09.23
뉴욕시청서 첫 추석 행사…뉴욕 한복판에 한국 명절 알렸다
뉴욕시청서 첫 추석 행사…뉴욕 한복판에 한국 명절 알렸다 뉴욕시의회 주최 첫 공식 추석 기념행사 한인·지역사회 관계자 200여 명 참석 한국 명절 의미와 문화 나눠…한인 청소년 합창단 공연도 왕길환 기자 뉴욕시청에서 한국의 대표 명절인 추석을 기념하는 행사가 처음 열렸다. 뉴욕시의회가 공식적으로 마련한 행사에 한인과 지역사회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해 추석의 의미를 나누고 한국 문화를 함께 즐겼다. 뉴욕시의회는 지난 21일 뉴욕시청 내 시의회 회의실에서 첫 공식 추석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줄리 메닌 뉴욕시의장이 주관하고 린다 이 뉴욕시의원이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한인사회 관계자뿐 아니라 지역사회 인사들도 함께했다. 행사에서는 뉴욕한인청소년합창단(KAYCNY)의 공연도 펼쳐졌다. 합창단은 한국의 정서를 담은 ‘개미사공’과 ‘달을 사랑한 꽃’, ABBA의 ‘Dancing Queen’을 선보였다. 특히 마지막 곡이 끝난 뒤 객석에서 환호와 기립박수가 이어지며 큰 호응을 얻었다. (중략) -기사원문보기- 뉴욕시청서 첫 추석 행사…뉴욕 한복판에 한국 명절 알렸다 출처 : 재외동포신문
2026.09.23
남아공 케이프타운에서 한류 장터 행사 열려
남아공 케이프타운에서 한류 장터 행사 열려 (케이프타운=월드코리안신문) 한인섭 해외기자 지난 9월 19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 있는 Bellville 지역에서 한류 장터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남아공에서 한국 식품과 K-팝 관련 상품을 판매하는 대형 체인 마트 Market Kokoro가 주관했다. 행사에는 제2기 케이프타운 초대한인회(회장 이수영)도 참여해 교민 업체들에 무료로 부스를 제공했다. 교민 업체들은 각종 한국 먹거리와 화장품, 한국 관련 상품을 판매했다. 인기 있는 한국 상품은 한국 화장품과 떡, 떡볶이, 비빔밥, 호떡 등이었다. 한국떡집 윤병현 대표는 “케이프타운 현지인들이 달콤한 떡과 매콤한 떡볶이를 좋아한다”면서, “앞으로 현지인 입맛에 맞는 다양한 떡들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중략) -기사원문보기- 남아공 케이프타운에서 한류 장터 행사 열려 출처 : 월드코리안신문
2026.09.23
미주한상총연, 美 서핑 엑스포서 238만 달러 수출상담
미주한상총연, 美 서핑 엑스포서 238만 달러 수출상담 (서울=월드코리안신문) 이석호 기자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회장 황병구)가 지난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미국 플로리다 올랜도에 있는 Orange County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린 ‘2026 서핑 엑스포(Surf Expo)’에 국내 11개 중소기업과 함께 참가했다. 1976년부터 열린 서핑 엑스포는 서핑과 해양 스포츠 관련 제품들을 판매하는 B2B 무역 박람회다. 일반 박람회와 달리 일반 관람객에게 공개되지 않으며, 자격을 갖춘 소매 바이어와 업계 관계자들이 참가할 수 있다. 해마다 1월과 9월 미국 올랜도에서 열린다. 이번 9월 전시회에는 600개가 넘는 전시업체가 참가했고 미국 50개 주와 해외 52개국의 바이어 6천여 명이 사전 등록했다. (중략) -기사원문보기- 미주한상총연, 美 서핑 엑스포서 238만 달러 수출상담 출처 : 월드코리안신문
2026.09.23
[동포의 창] 미주 한인회장 180여명 서울 집결…26일 '미주총연의 밤'
[동포의 창] 미주 한인회장 180여명 서울 집결…26일 '미주총연의 밤' 세계한인회장대회 앞두고 화합·교류…국내외 동포 인사 등 350여명 참석 (서울=연합뉴스) 박현수 기자 = 미국 각 지역 한인회장들이 세계한인회장대회 개막을 앞두고 서울에 모여 화합을 다지고 한인사회 현안을 공유한다. 미주한인회총연합회(미주총연·총회장 서정일)는 오는 26일 오후 5시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2026 미주총연의 밤'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행사는 27일 개막하는 세계한인회장대회 참석을 위해 모국을 찾는 미국 180여 개 지역의 전·현직 한인회장들을 환영하기 위해 마련된다. 2022년 시작된 '미주총연의 밤'은 미주 한인회장들이 지역별 활동과 현안을 공유하고 연대를 다지는 자리다. (중략) -기사원문보기- [동포의 창] 미주 한인회장 180여명 서울 집결…26일 '미주총연의 밤' 출처 : 연합뉴스
2026.09.23
재베트남 대한체육회,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대표선수단 출정식 개최
재베트남 대한체육회,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대표선수단 출정식 개최 “안전하게, 최선을 다해… 베트남 한인사회의 자긍심 높이겠다” 재베트남 대한체육회는 2026년 9월 18일 주베트남 대한민국대사관에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재베트남 대표선수단의 출정식을 개최하고, 선수단의 선전과 안전한 대회 참가를 기원했다.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는 오는 2026년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된다.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가 주관하며, 총 50개 경기종목이 진행된다. 재베트남 대표선수단은 이번 대회에 약 75명 규모로 참가한다. 선수단 구성은 △본부임원 14명 △경기임원 및 참관단 18명 △태권도 선수단 7명 △골프 선수단 4명 △테니스 선수단 6명 △축구 선수단 18명 △검도 선수단 6명 △수영 선수단 1명 등이다. 이날 출정식에는 이미연 주베트남 대한민국대사, 박희영 재베트남 대한체육회장, 손민창 재베트남 대한체육회 하노이지회장, 홍선 재베트남 대한체육회 명예회장, 양모세 하노�
2026.09.22
4000명 몰린 ‘KONNECT 2026’…프놈펜 부영타운서 한·캄보디아 문화교류
4000명 몰린 ‘KONNECT 2026’…프놈펜 부영타운서 한·캄보디아 문화교류 K푸드·K뷰티부터 K팝·전통공예까지 한자리에 한국인 커뮤니티 첫 외국인 크메르어 말하기 대회도 열려 자선바자회 열고 수익금 일부 NGO 기부 예정 박정연 재외기자 지난 주말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의 부영타운이 한국과 캄보디아의 문화를 잇는 축제의 장으로 변했다. 캄보디아 한인상공인협회(KBAC·회장 홍승균)가 지난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개최한 ‘KONNECT 2026 소비자 체험형 박람회 & 자선바자회’에 약 4000명의 방문객이 찾았다. 한국 기업과 교민을 위한 행사를 넘어 현지인과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이 함께 참여하면서 양국의 문화와 상품을 직접 경험하는 교류의 장으로 자리 잡았다. 행사장에는 K푸드와 K뷰티, K패션, K팝을 비롯해 전통공예와 의료, 농업 등 한국의 문화와 산업을 소개하는 다양한 체험 공간이 마련됐다. 제품을 일방적으로 전시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방문객이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구성해 가족 단위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K푸드와 K뷰티 부스가 높은 관심을 받았다. 한국 화장품을
2026.09.22
“민화와 민야튀르가 만났다”…한·튀르키예 전통예술의 색다른 만남
“민화와 민야튀르가 만났다”…한·튀르키예 전통예술의 색다른 만남 앙카라서 9월 19일~10월 31일 전시…한국·튀르키예 작가 70명 참여, 전통과 현대를 잇는 문화예술 교류 장영환 기자 한국 민화와 튀르키예 전통 세밀화 ‘민야튀르(Minyatür)’가 앙카라에서 만나 양국 전통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선보인다. 주튀르키예한국문화원(원장 박생)은 9월 19일부터 10월 31일까지 앙카라 CSO(대통령 심포니 오케스트라) 전시장에서 ‘한·튀르키예 민화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튀르키예 문화관광부가 주관하는 문화거리 축제(Kültür Yolu Festivali)와 연계한 이번 전시는 양국의 전통예술을 현대적 시각으로 재해석하고 문화적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 민화와 튀르키예 민야튀르는 서로 다른 역사와 문화 속에서 발전한 회화 장르지만, 사람들의 삶과 꿈, 자연과 아름다움을 작품에 담아낸다는 공통점을 지닌다. 전시는 이러한 공통점을 바탕으로 양국 예술의 조형적 특징을 비교하고, 작가들의 독창적인 해석을 통해 전통예술이 현대적으로 확장되는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전통 회화와
2026.09.22
‘아리랑의 날’ 발의한 쿼크-실바 가주의원 고별 행사
‘아리랑의 날’ 발의한 쿼크-실바 가주의원 고별 행사 (서울=월드코리안신문) 이석호 기자 오렌지카운티와 LA카운티에 지역구를 두고 12년 동안 한인사회와 동고동락했던 샤론 쿼크-실바 캘리포니아주 하원의원이 은퇴한다. 지난 9월 12일 미국 오렌지카운티에 있는 플러튼 커뮤니티센터에서 샤론 쿼크-실바(Sharon Quirk-Silva) 고별행사가 열렸다고 현지 한인언론 이 보도했다. 샤론 쿼크-실바 하원의원은 아리랑의 날, 안창호의 날, 한글의 날이 캘리포니아주 의회에서 통과되도록 앞장서고, 관련 법안을 발의한 ‘친한파’ 캘리포니아주 하원의원이다. (중략) -기사원문보기- ‘아리랑의 날’ 발의한 쿼크-실바 가주의원 고별 행사 출처 : 월드코리안신문
2026.09.22
[동포의 창] 한인입양인 민원, 모국 초청행사-친가족 찾기 순으로 많아
[동포의 창] 한인입양인 민원, 모국 초청행사-친가족 찾기 순으로 많아 김준환 의원 "공식 행사 통해 뿌리 알고 모국 연결고리 갖고 싶어 해"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해외 한인 입양인이 재외동포청에 문의한 민원 가운데 가장 많은 것은 입양 동포 관련 초청행사 문의인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김준환 더불어민주당의원이 동포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2년간 한인 입양인 민원 1천343건 가운데 입양 동포 관련 행사 문의가 740건으로 가장 많았고, 가족찾기가 140건, 생활 상담 등 기타 문의가 138건으로 집계됐다. 이밖에 국적회복 또는 비자 관련 문의 78건, 전담창구 서비스 문의 74건, 국내 정착 문의 73건, 입양기록 열람 57건, 유전자 등록 27건, 정보공개 청구 접수 16건 등으로 나왔다. 김 의원은 한인 입양인의 관련 행사 문의가 가장 많은 것과 관련해 "사실상 친가족·뿌리 찾기의 가장 안전하고 공식적인 통로가 정부·관련 기관의 공식 행사"라며 "이들이 한국에 와서 친가족을 찾으려면 언어 장벽, 입양기관과의 소통, DNA 등록, 경찰서 방문 등 복잡하고 막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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