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재단(이사장 이광규)은 미국 라스베이거스 몬테카를로호텔에서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회를 열어 '제3차 세계한상대회'를 제주에서 개 최하기로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재외동포재단과 매일경제신문 주관으로 오는 10월 26-31일 열리는 이 대회에는 세계 40여개국 동포 경제인과 국내 경제인 등 1400여명이 참 가해 리딩CEO포럼과 투자유치 설명회, 기업 전시회, 산업분야별 토론회 등을 가질 예정이다.
제주도는 세계한상대회 유치를 위해 지난해 제주국제자문대사를 단장으 로 한 대회유치단을 구성해 대회 주관단체 등을 대상으로 유치활동을 펴왔다.
지난 2001년부터 개최된 한상대회는 한민족 경제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전세계에 흩어진 600만 재외동포를 국가적 자산으로 승화시키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