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권영건)은 오는 8월 2일부터 8월 9일까지(8일 간) 한양대학교(안산시 ERICA 캠퍼스)에서 ‘2011년 재외한글학교 교사 초청 연수’를 실시한다.
□ 전 세계 한글학교 교사 및 한글학교협의회 임원들의 민족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실시하는 동 연수는 1998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금년에는 58개국에서 대륙별 한글학교협의회 대표자 8명을 포함하여 총 233명(구주지역 29명, 북미지역 57명, 아주지역 53명, 아중동지역 15명, 중남미지역 13명, CIS지역 35명, 중국지역 조선어교원 31명)의 재외한글학교 교사가 참석한다.
□ 참가자들은 연수 기간 중 △교사들의 교육역량 강화를 위한 한국어 집중 연수 △한글학교 운영자를 위한 학교경영과 리더십 교육 △한글학교 우수 운영사례 발표와 토의를 통한 전 세계 한글학교 교육정보 공유 △경주 일대의 역사․문화 체험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 특히, 8월 3일(수)에는 국내 한국어교육 전문가들과 함께 ‘한글학교 교사의 전문성 향상 방안’에 대한 토론회에 참여하여, 거주국내 차세대들의 민족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한글학교 교사들의 역할과 교육역량 강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 권영건 이사장은 “언어를 모르면 민족의식은 소멸한다.”고 말하면서 “이번 연수를 통해 체득한 다양한 정보를 현지 교육현장에서 잘 활용하여 재외동포 차세대들의 민족교육에 더욱 매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