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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및 유관기관소식

‘비즈니스 성과’, ‘네트워크 활성화’두마리 토끼 잡는다
작성일
2011-10-24

‘비즈니스 성과’, ‘네트워크 활성화’두마리 토끼 잡는다

 

- 500개 업체, 600개 부스설치 역대 최대규모 기업전시회, 일대일비즈니스미팅, 업종별비즈니스세미나 등 효율적인 비즈니스프로그램 운영

- 기존 리딩CEO포럼, 영비즈리더니스포럼에 전략세미나, 멘토링세션 등 한상네트워크 적극 활용방안 논의


□ 내외동포 경제인 최대의 비즈니스 장인 세계한상대회가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

 

□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다음달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부산 벡스코 (BEXCO)에서 ‘한상! 세계를 향해 미래를 열다’란 슬로건 아래 약 40개국, 3,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 세계한상대회를 주관하는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경근)은 10주년이 갖는 의미를 고려해 올해 대회는 ▲효율적인 프로그램을 통한 비즈니스 성과 극대화 ▲한상 네트워크 활성화 방안에 주안점을 두고 진행한다고 밝혔다.

 

□ 기업전시회, 일대일 비즈니스미팅, 업종별 비즈니스세미나(식품·외식, 첨단산업, 항만·물류)등으로 구성되는 비즈니스프로그램은 보다 효율적으로 진행된다.

 

- 먼저 기업전시회는 약 500개 기업과 단체에서 600여 개의 부스를 설치해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전시회는 뷰티, 섬유패션, 식품, 생활용품, 전기전자, 기계/자재, 의료 등 품목별로 배치되며, 품목 내 우수아이디어상품관, 첨단IT관, 우수창업기업관, 한상단체관 등으로 구성된다. 부대행사로 국내 유통업체 바이어상담회와 해외 진출 전략세미나가 진행돼 전시 참여기업들을 지원한다.

 

- ‘한상대회의 꽃’으로 불리는 일대일비즈니스미팅 역시 비즈니스 효율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기존 사전매칭시스템과 조사, 교육을 통해 미팅에 꼭 필요한 업체를 우선순위로 배정하는 방식을 도입함으로써, 현장미팅 성사율과 비즈니스 성과를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 업종별 비즈니스세미나는 기존의 <식품·외식>과 <첨단산업>에 부산지역 산업 특성에 맞는 <항만·물류>를 추가했다. 그동안 성과가 좋았던 <식품․외식>과 <첨단산업>은 세미나와 상담회가 함께 진행돼 네트워크 형성은 물론, 실질적인 성과까지 이끌어낸다는 계획이다. 특히, <항만․물류>세미나에서는 이 분야 국내외 전문가를 초청해 개최지인 부산의 경제발전 및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를 갖는다.

 

□ 올해 대회는 효율적인 비즈니스프로그램 운영과 더불어 한상네트워크의 적극적인 활용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한다. 그동안 진행됐던 ‘리딩CEO’포럼, ‘영비즈니스리더포럼’에 ‘전략세미나’가 추가되고, ‘멘토링세션’은 기존 운영방식에 멘토·멘티상담제를 추가해서 진행된다.

 

- 특히, 9차례의 ‘영비즈니스리더포럼’을 거치면서 양적·질적으로 성장해온 차세대 한상의 중요성을 확인한다. 앞으로의 역할과 활용방안에 대한 논의를 통해 한상 100년 대계를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 올해 처음 진행되는 ‘전략세미나’에서도 섬유와 금융으로 나눠 한상네트워크를 점검한다. 섬유는 지난 4차 대회에서 구축한 ‘한상섬유벨트’의 성과를 짚어보고, 앞으로의 비전을 제시하게 된다. 금융 분야는 미국, 호주, 싱가포르 등에서 활약하는 ‘금융한상’을 하나로 묶는 ‘재외동포금융네트워크’ 구축과 활용방안도 모색하게 된다.

 

- 또, 멘토링세션은 중국, 일본, 동남아, 중동, 오세아니아, 중남미 등 지역별 시장진입 방법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멘토가 멘티에게 일대일 컨설팅을 통해 성공 노하우를 직접 전수할 계획이다.

 

□ 재외동포재단 김경근 이사장은 “올해 대회는 지난 10년을 되돌아보고 한상대회의 미래비전 설계를 위한 고민하는 장이 될 것”이라며 “올해 대회가 내외동포 모두에게 한상대회와 한상네트워크의 진정한 가치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이 밖에도 해외취업·인턴 설명회, 부산지역 투자유치 설명회 및 기업 IR을 통해 국내 청년실업을 위한 비전을 제시하고 부산지역 경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 세계한상대회는 세계 170여 개국에 흩어져 있는 동포 기업인을 네트워크로 연결하는 국제 비즈니스의 장으로 지난 2002년부터 열리고 있다. 지난해 대구에서 열린 제9차 대회에서는 43개국 3,260명이 참석해 2억 6천만 달러의 상담액과 국내외 단체가 27건의 비즈니스교류(MOU)체결 등의 비즈니스 성과를 냈다. 또, 생산 유발 1,716억 원, 부가가치 유발 519억 원, 고용 유발 1,261명(대구경북연구원) 등 경제파급효과를 냈다.

 

 

붙 임 : 제10차 세계한상대회 설명자료. 끝.

첨부
[첨부]제10차_세계한상대회_설명자료.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