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10일부터 7일 간, 한양대 안산 ERICA 캠퍼스
- 8월 11일(수), 15:00,‘한글학교의 역할과 미래’토론회 개최
- 54개국 재외한글학교 교사 172명 참석
□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권영건)은 오는 8월 10일(화)~17일(화)까지 8일 간 한양대학교(안산시 ERICA 캠퍼스)와 경주 일원에서 ‘2010년 재외한글학교 교사 초청 워크숍’을 실시한다.
□ 이번 워크숍에는 전 세계 54개국에서 대륙별 한글학교협의회 대표자 7명을 포함하여 172명(구주지역 21명, 북미지역 43명, 아주지역 46명, 아중동지역 17명, 중남미지역 10명, CIS지역 35명)의 재외한글학교 교사가 참석한다.
☞ 대륙별 한글학교협의회는 각 지역 한글학교들의 자발적 결성에 의한 한글학교 연합체로서 이번 행사에는 동남아한글학교협의회, 유럽한글학교협의회,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 미주한국학교연합회(KSAA), 캐나다한국학교협의회, 중남미한글학교총연합회, 아중동한글학교협의회 등의 대표자들이 참석한다.
□ 참가자들은 워크숍 기간 중 △교사들의 교육역량 강화를 위한 한국어 집중 연수(유치부・초중등부・성인 교수법, 한글맞춤법, 한국어수업 시연) △한글학교 운영을 위한 학교경영과 리더십 교육 △대륙별・국가별 한글학교 우수 운영 사례 발표 및 토의 △경주 및 안동지역 문화・역사 체험 등을 실시한다.
□ 특히 참가자들은 8월 11일(수), 13:30부터 한양대 컨퍼런스홀(안산 ERICA캠퍼스) 에서 ‘재외한글학교의 역할과 미래’라는 주제로, 거주국 내 한국어 및 한국문화 확산을 통한 국가경쟁력 강화 방안과 재외동포 차세대들의 민족정체성 확립을 위한 한글학교의 향후 역할과 계획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 재외동포재단 권영건 이사장은 “참가 교사들이 이번 워크숍에서 체득한 다양한 교육연수를 바탕으로 한글학교 수업에 충분히 활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하며, “전 세계에서 재외동포들이 자발적으로 설립하여 운영되고 있는 한글학교가 재외동포 자녀들에게 모국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를 심는 데 큰 힘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붙임 : 사업개요 1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