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전시회, 일대일비즈니스미팅에 전문성․효율성강화
- 비즈니스세미나, 대구/경북지역 특성에 맞는 섬유분과 추가
□ 다음달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 동안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리는 제9차 세계한상대회가 역대 최고의 비즈니스 대회가 될 전망이다.
□ 올해 대회는 기업전시회, 일대일 비즈니스미팅, 업종별 비즈니스 세미나(식품·외식분과, 첨단산업분과, 섬유분과, 뷰티분과), 해외투자설명회 등의 비즈니스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 먼저 450여개의 부스가 설치될 기업전시회는 기존 ‘지역상품관’에서 참여자 편의를 고려한 ‘업종별 테마상품관’으로 변화를 통해 전문성을 강화했다.
- 올해대회 기업전시회 신청업체는 지난해에 비해 많아져 조기신청 마감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주최측은 더 많은 기업참여와 지원을 위해서 지자체별 홍보부스를 없애고 15개 지자체가 공동으로 홍보부스를 운영하기로 결정하는 등 최고의 비즈니스 성과를 이끌어내기 위해 갖가지 묘안을 짜내고 있다.
□ ‘한상대회의 꽃’으로 불리는 일대일비즈니스미팅 역시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행사 전 기업별 전화면접 등 철저한 사전조사 후 미팅에 꼭 필요한 업체를 우선순위로 배정하는 방식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현장미팅이 취소되는 사례를 최소화하고 성과를 최대로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된다.
□ 업종별 비즈니스세미나의 경우 그동안 비즈니스 실적이 좋았던 첨단산업분과와 식품·외식분과를 지속하고 대구․경북지역의 산업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섬유분과를 추가했다.
- 특히 섬유분과에서는 LA한인의류협회 및 대구출신 유명패션디자이너 도호가 패션쇼를 개최하는 등 원재료는 물론 완제품의 수출 확대도 도모한다.
□ 또한 재외동포들이 많이 종사하고 있는 뷰티분과를 신설해 신선함을 불어넣었다. 뷰티분과 신설은 뷰티시장의 현황과 한국 뷰티산업의 경쟁력을 살펴보고 국내 업체의 해외 진출방안을 모색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이밖에 실시간으로 교역할 수 있는 세계한상정보센터(사이버 한상넷)를 운영하고 있다. 또, 영비즈니스리더들의 정보공유를 위한 공식트위터 개설준비 등 참가자들이 비즈니스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할 계획이다.
□ 재외동포재단 권영건 이사장은 “올해 대회는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내는데 초점을 맞추고, 대회참가자들이 비즈니스에 집중할 수 있게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는 세계한상대회는 2002년부터 한민족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매해 열리고 있으며, 중국의 화상(華商)이나 인도의 인상(印商)처럼 세계 170여 개국에 흩어져 있는 동포 기업인을 네트워크로 연결하는 국제 비즈니스의 장이다.
□ 한상대회 참가를 희망하는 경제인은 한상넷(http://hansang.korean.net)을 통해 9월 30일까지 신청가능하다.
붙임 : 제9차 세계한상대회 주요일정 1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