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차 세계한상대회 10.16~18 서울 개최
- 글로벌 코리아의 힘 ‵한상(韓商) 네트워크‵, 세계로 비상하다 -
- 단순 비즈니스 네트워킹 탈피, 한상-국내기업인 멘토링으로 네트워킹 실효성 강화
- 한상 토크콘서트, 한상비즈니스 서밋(한상FTA포럼‧서울비즈니스포럼) 등 기존 대회와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향후 10년 대계 및 도약의 기회 모색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경근)은 오는 16일부터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제11차 세계한상대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 세계한상대회는 세계 곳곳에서 활약하는 재외동포 경제인과 국내 기업인이 한자리에 모여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한민족 최고의 비즈니스 축제로 2002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 대회에는 ‘글로벌 코리아의 힘, 한상 네트워크’라는 주제 아래 47개국 1천 5백여 명의 내외동포 경제인과 국내 중소기업 350여 개 업체 임직원 등 총 3천여 명이 참가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기존 대회와의 차별화를 추구, 세미나‧포럼‧비즈니스 상담을 통한 단순 네트워킹을 넘어 한상과 국내 기업인 간의 멘토링 구축으로 한상 네트워킹의 실효성을 한 단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 세계한상대회의 꽃으로 일컬어지는 ‘기업전시회’는 기업 경쟁력과 비즈니스 안전성 등이 검증된 우수 중소기업 350곳을 엄선해 서울시 특별테마관, 중소기업진흥청의 Hit 500기업 특별테마관 등 총 391개 부스로 운영된다. 이는 내외동포 경제인 상호 간 실질적이고 내실 있는 비즈니스 성과 창출에 주력함으로써 동 대회가 한상 글로벌 마켓플레이스 역할, 국내 중소기업의 세계시장 진출기회를 모색하는 장(場)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 또, 사전 비즈니스 매칭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최적화된 한상과 국내 기업인 간의 일대일비즈니스미팅, 대형 백화점‧유통마트 및 해외에이전시 등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는 유통바이어 초청 상담회 등이 진행된다.
대회 개막일인 16일에는 기업전시회 오프닝을 시작으로 ‘한상비즈니스서밋(한상FTA포럼, 서울비즈니스포럼)’가 진행된다.
- 한상FTA포럼에서는 한국의 FTA 체결현황과 정책방향을 살펴보고, FTA 활용을 통한 한상의 글로벌 시장 진출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또, 서울비즈니스포럼에서는 아시아 3대 금융허브로의 부상을 꿈꾸는 서울시가 외국인투자기업 지원정책 및 성공사례 등을 설명하는 시간을 갖는다.
대회 이틀째인 17일에는 산업별로 세분화된 ‘비즈니스네트워킹 세미나 및 멘토링 세션’을 진행함으로써 최신 글로벌 트랜드에 부합하는 내외동포 경제인 간의 내실 있는 비즈니스 교류의 장(場)을 마련하게 된다.
- 비즈니스서비스 분과에서는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 마케팅 전략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진다. 섬유‧패션 분과에서는 한국의 섬유•패션의 글로벌화 전략에 대해 살펴보고, 식품‧외식 분과에서는 한식의 세계화 등에 대한 주제로 논의한다. 또, 첨단트랜드산업 분과에서는 한류의 확산과 첨단 미디어 산업의 역할에 대한 주제를 다뤄 한류 열풍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18일에는 특별기획 프로그램 ‘한상 토크콘서트’가 진행된다. 동 프로그램은 오픈형 세션으로 일반 관람객도 참여가 가능해 세계한상대회에 대한 일반국민과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의 한상 네트워크의 발전방향‧한국의 미래에 대한 주제 강연을 시작으로, 한상 박종범 회장(영산그룹, 오스트리아/자동차 부품사업 및 무역업/900여명 직원/약 1조원 매출규모) 및 기부천사 방송인 션이 토론패널로 참여한다.
이외에도 외교통상부장관, 서울특별시장, 재단이사장 주최 오‧만찬, 대한민국 프랜차이즈 IR Show를 겸한 오찬에서부터 리딩CEO포럼, 영비즈니스리더포럼 등이 진행되며 18일 폐회식과 환송오찬을 끝으로 세계한상대회는 막을 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