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근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은 지난 19일 러시아 유주노사할린스크를 방문해 제1회 사할린 한국문화축제 ‘한류열풍’ 참석, 사할린지역 동포사회 현안 파악 등 일정을 보내고 있다.
- 제1회 사할린 한국문화축제 ‘한류열풍’
• 기간 : 2012.10.18.(목)~10.24(수)
• 주최 : 주블라디보스톡총영사관, 사할린 주정부(문화부), 주유주노사할린스크출장소•교육원, 사할린주 한인회
• 내용 : 제566주년 한글날 기념 백일장(20일 11:00, 사할린국립대 소강당), K-Pop Music Festival(20일 17:00, 사할린국립대 대강당), K-Food Festival(21일 12:00, 사할린한인문화센터), K-TRADITIONAL Music Festival(22일 18:30, 악자브레 극장) 등
김 이사장은 20일 오전 사할린국립대 소강당에서 개최된 ‘제566주년 한글날 기념 백일장’에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하고, 이후 사할린한인문화센터 내 한국교육원을 방문해 한글학교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한글학교 운영 현황 등을 파악했다.
오후에는 한류붐 조성을 위해 열린 ‘K-Pop Music Festival’에 참석하는 한편, 사할린한인문화센터에서 임용군 사할린주한인회 회장 등 동포단체대표와의 간담회를 통해 한인문화센터 운영 현황 등 이 지역 동포사회 현안을 파악했다.
또, 21일 ‘K-Food Festival’에서 현장 요리체험과 시식행사 등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 이사장은 22일 사할린동포 이주정착지 등 동포밀집지역 방문 후 귀국한다.
사할린한인문화센터는 러시아 정부로부터 임차해 사용하던 부지 임차료가 대폭 상승함에 따라 운영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지난 6월 재단의 부지매입비(8만2천달러) 지원으로 현재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