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회 전반적 만족도 80.5점(100점만점 기준)으로 전년 대비 향상
- 비즈니스 성과만족도 3.79점(5점만점 기준)으로 전년 대비 소폭 상승
- 프로그램별 만족도는 영비즈니스리더포럼, 한상FTA포럼, 리딩CEO포럼, 한상토크콘서트 순으로 나타나
-「세계한상대회 비즈니스 효과 및 만족도 조사」결과 -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경근)이 제11차 세계한상대회 기간(10.16~10.18)동안 실시한 ‘대회 비즈니스 효과 및 만족도 조사’ 결과, 대회 만족도가 전년도에 비해 전반적으로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결과를 살펴보면, 올해 한상대회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는 80.5점(100점 만점 기준)으로 지난 제10차 대회의 78.6점에 비해 높은 수준을 보였다. 해외 참가자의 만족도(84.6점)가 국내 참가자의 만족도(79.1점) 보다 높았으며, 국내 참가자의 만족도는 지난 대회와 비교해 0.8점 상승한 반면, 해외 참가자의 경우는 5.7점 상승했다.
참가 목적별 조사결과에 따르면 ‘수입상담’, ‘인적네트워크 구축’, ‘정보수집’을 목적으로 한 참가자의 만족도가 각각 83.7점, 83.2점, 82.8점으로 지난 대회 보다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으며, ‘수출상담’을 목적으로 한 참가자의 만족도는 76.2점으로 지난 대회의 78.7점에 비해 소폭 하락했다.
전체 프로그램 만족도는 평균 4.07점(5점 만점 기준)이었으며,
프로그램별로 영비즈니스리더포럼(4.64점) > 한상FTA포럼(4.31점) > 리딩CEO포럼(4.24점) >
한상토크콘서트(4.2점) > 서울비즈니스포럼(4.18점) > 비즈니스 네트워킹 세미나(4.07점) >
기업전시회(3.98점) > 유통바이어 초청 상담회(3.88점)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영비즈니스리더포럼과 리딩CEO포럼이 일부 참가자만 참여할 수 있는 제한된 프로그램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올해 대회에서 신규 프로그램으로 마련된 한상FTA포럼, 한상토크콘서트에 대한
만족도가 상대적으로 높았던 것으로 보인다.
또, 프로그램 관심 정도에 대해 살펴본 결과, ‘기업전시회’가 39.8%로 가장 관심 있는 프로그램으로 나타난 반면, 만족도는 3.98점으로 전체 프로그램 만족도 평균점수인 4.07점에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기업전시회 참가자들의 주목적이 ‘수출상담’이라는 점, ‘수출상담’을 목적으로 한 참가자들의 만족도 점수가 비교적 낮다는 점을 고려할 때, 참가자들이 수출상담을 통해 실질적으로 얻는 성과가 증대될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의 내실화가 필요한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비즈니스 성과 만족도는 3.79점(5점 만점 기준)으로 전년도의 3.64점에 비해 소폭 상승했으며, 그 이유로는 ①유익한 비즈니스 정보 획득(72.7%) ②네트워크 이용한 향후 교류 활성화 기대(50.1%) ③유익한 프로그램(45.7%) ④기대 이상의 수출입 성과(13.8%) 순이었다.
이외에도, 한상대회의 해외개최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절반 정도(50.8%)만 참가의사를 밝혔으며, 해외개최 적합지로는 미국(61.2%) > 중국(52.7%) > 일본(30.3%) 순으로 나타났다. 또, 해외개최시 참가 고려 요인으로는 ①참가소요비용(52.7%) ②개최지까지의 이동편리성(16.3%) ③개최지까지의 이동시간(12.5%) ④개최시기(8.5%) ⑤체류기간(4.2%) 순이었다.
이번 만족도 조사는 리서치전문업체 서던포스트에 의뢰해 실시했으며, 제11차 세계한상대회 참가자 중 600명(국내 453명, 해외 147명)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설문지를 이용한 일대일 대면 면접(Personal Interview) 방식으로 이뤄졌다.
첨부 : 만족도 조사결과 요약본 1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