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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및 유관기관소식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재외동포사회에 긍정적 영향
작성일
2012-08-14

-「FTA 체결에 따른 재외동포의 경제활동 성과와 활용방안」결과 -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경근)이 최근 실시한「FTA 체결에 따른 재외동포의 경제활동 성과와 활용방안」연구조사 결과, FTA가 재외동포사회의 경제활동에 ‘긍정적’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결과를 살펴보면, ‘FTA 체결 이후 한국과의 교역이 동포기업들의 성장에 기여하고 있는가’에 대해 ‘그렇다(65%)’, ‘아니다(35%)’로 재외동포기업인들은 FTA에 대해 대체적으로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또, ‘FTA 체결 이후 동포사회의 결속에 영향을 미쳤는가’에 대한 질문에서 절반이 넘는 53%가 ‘예’라고 답했다.

‘FTA 체결 이후 한국에 대한 동포사회의 인식이 변화 되었는가’에 대해서는 ‘예’라고 응답한 비율이 59%로 ‘아니오’라고 응답한 41%보다 높게 조사됐다.

‘FTA 체결 이후 새로운 투자전략을 세우고 있는가’에 대해서는 ‘없다’라는 응답이 25%인데 반해 ‘있다’라는 응답이 75%로 조사돼 FTA가 재외동포기업들의 투자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FTA 체결 이후 기업활동에 있어 어려운 점과 관련해 제도·관습(59%) > 인지도(25%) > 차별(7%)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재외동포기업들이 현지의 제도·관습, 인지도 등으로 인해 기업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외에도, 원활한 기업활동을 위해 FTA가 보완해야할 점에 대해서는 FTA 홍보활동, 재외동포기업들 간의 네트워크 구축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국가와 국가를 연결하는 한상 네트워크의 적극적인 구축과 이를 위한 정책적 지원을 강화할 필요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조사는 한국외국어대 국제지역연구센터에 의뢰해 실시했으며, 지난 해 12월 1일부터 지난 5월 31일까지 6개월 간 한국이 FTA를 체결한 8개국(미국, 인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독일, 칠레, 페루, 스위스)의 재외동포기업에 대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이뤄졌다.자세한 내용은 한상넷(www.hansang.net) 상에서 확인 가능하다.

첨부
[첨부]연구_보고서.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