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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에서 첫 민화 전시, 100여 명 작가 참여
- 출처
- 월드코리안신문
- 작성일
- 2026-03-17
브라질에서 첫 민화 전시, 100여 명 작가 참여
주브라질한국문화원과 Shopping Center 3 공동 개최
(상파울루=월드코리안신문) 박주성 해외기자
3월 8일부터 오는 4월 26일까지 상파울루에 있는 한국문화원과 쇼핑몰 Shopping Center 3에서 한국 민화 전시회가 열린다.
주브라질한국문화원(원장 김철홍)과 민화 전문 월간지 <월간 민화>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 전시회에는 현대 민화 작가 100여 명이 참여해 10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회 제목은 ‘민화로 떠나는 여정–두 공간, 하나의 경험’이다.
이 전시회에서는 조선시대 민화를 충실히 재현한 전통 민화부터, 현대적 감각을 불어넣은 민화까지 다양한 작품이 전시된다. 조선 궁궐의 장식, 의례를 볼 수 있는 궁중 회화도 전시된다. 일반 민화 전시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병풍’ 형태의 대형 작품 3점도 공개된다.
(중략)
출처 : 월드코리안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