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프랑크푸르트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사)문예원(원장 현호남)이 오는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 인근에 있는 크론베르크 성(Burg Kronberg)에서 제2회 한국의 날 행사를 연다.
크론베르크는 인구 1만8천여 명이 거주하는 독일 프랑크푸르트 북서쪽에 있는 작은 도시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이 행사를 지원한다. (사)문예원은 올해 행사에서도 한지 전시 및 체험, 캘리그래피, 연꽃 만들기 체험, 민화 그리기, 한복 입어 보기와 같은 다채로운 한국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진도북춤, 태권도 시범, K-팝 댄스 공연을 진행하고, 한국 공예품과 한식을 판매하는 부스를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