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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샌프란시스코 아시아박물관 양해각서 체결
출처
월드코리안신문
작성일
2026-04-29
국립중앙박물관-샌프란시스코 아시아박물관 양해각서 체결

(서울=월드코리안신문) 이석호 기자   

국립중앙박물관(관장 유홍준)과 샌프란시스코 아시아박물관(관장 이소영)이 4월 23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국립중앙박물관에 따르면 두 기관은 △공동 전시·연구·출판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작품과 자료를 대여·교류하고 △공공 프로그램과 교육 활동 분야에서 협업하기로 했다.

샌프란시스코 아시아박물관(Asian Art Museum of San Francisco)은 1만8천 점이 넘는 아시아 예술품과 유물을 보유한 박물관이다. 정확한 이름은 ‘Asian Art Museum Chong-Moon Lee Center for Asian Art & Culture’으로, 한국인 이종문이라는 이름이 들어가 있다. 박물관은 1917 건립됐고, 1973년 아시아 미술관이 개관했지만, 1995년 재미동포 사업가 이종문 씨가 1,500만 달러를 기증하면서 크게 확장됐다. 샌프란시스코시는 이에 크게 감동을 받아 2003년 ‘이종문의 날’을 제정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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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월드코리안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