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현수 기자 = 재외동포청이 출범 3주년을 맞아 재외동포 정책의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 방향을 모색하는 학술포럼을 열었다.
재외동포청은 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외교타운에서 '바다 건너 목소리, 정책으로 답하다'를 주제로 재외동포정책 학술포럼을 개최했다. 한국정치학회·한국사회학회·한국정책학회·재외한인학회가 공동 주관했다.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은 개회사에서 "전 세계 동포사회의 다양한 민원과 정책 수요를 제도적 대안으로 연결하고, 재외동포 정책의 새로운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논의의 장이 될 것"이라며 "정책 추진 과정의 사각지대 진단부터 동포 권익 신장, 동포 인재 유치 및 네트워크의 미래 방향성까지 생산적인 논의가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