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한국교육원 2년 만에 한국 유학박람회 개최...42개 국내 대학 참가
관서지역 한국교육원·국내 12개 대학, 유학생 유치 공동 업무협약 체결
김종헌 기자
오사카한국교육원(원장 김용준)이 오는 오사카에서 한국 유학박람회를 열고, 일본 관서지역을 중심으로 한국 유학 플랫폼 역할 강화에 나선다.
오사카한국교육원은 6월 14일부터 15일까지 교육원 5층 대홀에서 ‘오사카 한국 유학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2024년 간사이 한국유학박람회 이후 2년여 만에 오사카 지역에서 열리는 행사로, 국내 42개 대학이 참가한다.
이번 행사는 교육부가 2023년 8월 발표한 ‘유학생 교육경쟁력 제고 방안’인 스터디 코리아 300K 정책과 연계해 추진된다. 오사카한국교육원에는 이 정책에 따라 유학생 유치센터가 설치됐으며, 현재 일본 오사카를 비롯해 미국 로스앤젤레스·시애틀, 베트남 하노이·호치민시 등 모두 11개소가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