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0일부터 12월31일까지, 청와대 사랑채서 특별전시회 개최
지역 문화자산서 K-컬처의 기원 찾는다…미디어아트·공연·체험행사까지 풍성
장영환 기자
지역문화의 가치와 K-컬처의 뿌리를 조명하는 ‘팔색찬란: 케이(K)로 가득한 지역’ 특별전이 6월10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청와대 사랑채 1층 전시실에서 열린다.
문화체유관광부는 ‘우리가 이야기하는 K의 뿌리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해 한국 문화의 원형과 지역문화의 가치를 입체적으로 소개하는 데 이번 전시의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전시에서는 ‘지역은 케이로 가득하다’를 주제로 전국 5극 3특 권역의 대표 문화콘텐츠와 지역 서사를 소개한다. 공연예술과 미식, 공예, 생활문화, 관광자원 등 각 지역이 보유한 다양한 문화자산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해 선보이며 대한민국 어느 지역에서나 특별한 K-콘텐츠의 원천을 발견할 수 있다는 메시지도 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