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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함부르크서 광부 파독 63주년 문화행사 열려
출처
재외동포신문
작성일
2026-06-22
독일 함부르크서 광부 파독 63주년 문화행사 열려

'재독북부한인글뤽아우프회', 대한민국 경제성장 숨은 주역들 헌신 기려

이영남 재외기자

재독북부한인글뤽아우프회(회장 김남훈)가 지난 12일(현지시간) 함부르크 하우스에서 광부 파독 63주년 문화행사를 열고, 조국의 경제발전을 위해 헌신한 광부들의 공로를 기렸다.

이번 행사는 재외동포청, 함부르크총영사관, 재독한인글뤽아우프총연합회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함부르크 여성합창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김성윤의 피아노 반주에 맞춘 추연구(베이스), 이진희(소프라노)의 가곡 무대 등으로 꾸며졌다.

또한 김태형의 피리 연주와 태권도 시범, 풍물 공연이 열려 흥을 더했으며 88세 조병무 회원의 하모니카 연주는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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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재외동포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