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 뉴스

시흥시중앙도서관, 재외동포 이해교육 개최…고려인 역사와 삶 조명
출처
신아일보
작성일
2026-06-29
시흥시중앙도서관, 재외동포 이해교육 개최…고려인 역사와 삶 조명

재외동포에 대한 이해와 공감 확산

송한빈 기자

경기 시흥시중앙도서관은 재외동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7월 16일 오후 7시 도서관 3층 다목적실에서 '재외동포 이해교육'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한반도를 떠난 사람들, 한국으로 돌아오다: 고려인의 과거와 현재'를 주제로 채예진 고려인글로벌네트워크 이사장이 강연을 맡는다.

강연에서는 고려인의 이주 역사와 한국 귀환 과정, 재외동포의 역사와 삶, 한국 사회에서의 역할 등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소개할 예정이다.

고려인은 19세기 말 한반도를 떠나 연해주에 정착했으며, 1937년 구소련의 강제이주 정책으로 중앙아시아로 이주하는 아픔을 겪었다. 이후 현지에서 공동체를 유지하며 민족 정체성을 이어왔고, 최근에는 한국으로의 재이주가 늘어나면서 새로운 정착 과정을 경험하고 있다.

(중략)

출처 : 신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