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학당재단이 지난 7월 13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잠실에 있는 롯데호텔에서 ‘2026 세계한국어교육자대회’를 개최했다.
세종학당재단에 따르면 이 대회에는 해외 56개국, 125개 세종학당에서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가르치는 세종학당 교원 209명이 참가했다. 세종학당은 해외에서 현지인들에게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가르치는 곳이고, 세종학당재단은 해외 각국 세종학당을 지원하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세종학당재단은 여름마다 세종학당 교사들을 초청해 이 대회를 열고 있다. 대회 참가 교사들은 항공료와 체류비를 지원받는다. 재단은 올해 연수에서 세종학당 학습 앱과 세종학당 유학 한국어 교재, 재단 SNS 콘텐츠 활용법에 관해 설명해 주는 강의를 진행했다. K-뷰티, 전통매듭, 케이 디저트를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는 강의도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