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 배운 기술로 네팔서 창업”…코이카, 귀환노동자 성장 돕는다
한국 근무 경험 살려 유제품 기업 세운 귀환노동자들
코이카, 창업기업 금융·투자 연결해 사업 확장 지원
기술·경험의 귀환이 현지 일자리와 한-네팔 협력으로
왕길환 기자
한국에서 배운 기술과 경험을 고향의 창업으로 연결한 네팔인들이 주목받고 있다.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는 6일(현지시간) 네팔 카트만두에서 한국 귀환노동자 등이 창업한 현지 기업과 금융기관·민간투자자를 연결하는 ‘K-커넥트: 네팔 창업 생태계 활성화’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코이카 사업을 통해 발굴·육성된 창업기업 6곳과 네팔 정부 관계자, 금융기관, 투자자 등 약 160명이 참석했다.
관광, 유제품, 건강, 폐기물 재활용, 기후스마트 농업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사업을 소개하고 투자 유치를 위한 모의 기업설명회(IR)와 1대1 상담 등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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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재외동포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