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엘살바도르한국대사관(대사 곽태열)은 “엘살바도르한인회(회장 신삼순)와 지난 8월 30일 산살바도르 갈레리아스 쇼핑몰(C.C. Galerías) 1층에서 한·엘살바도르 우정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다”면서 “이 행사는 ‘엘살바도르-한국 우정의 날’ 기념일 제정 이후 첫 행사”라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 지난 5월 7일 엘살바도르 국회는 ‘엘살바도르-한국 우정의 날’(8월 30일) 법안을 통과시켰다. 엘살바도르 국회가 엘살바도르-한국 우정의 날을 8월 30일로 정한 까닭은 이날이 양국 수교 일이기 때문이다.
두 나라는 1962년 8월 30일 수교를 맺었고 그동안 교육, 보건, 기술 혁신 등 여러 분야에서 유대 관계를 다져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