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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청서 첫 추석 행사…뉴욕 한복판에 한국 명절 알렸다
- 출처
- 재외동포신문
- 작성일
- 2026-09-23
뉴욕시청서 첫 추석 행사…뉴욕 한복판에 한국 명절 알렸다
뉴욕시의회 주최 첫 공식 추석 기념행사
한인·지역사회 관계자 200여 명 참석
한국 명절 의미와 문화 나눠…한인 청소년 합창단 공연도
왕길환 기자
뉴욕시청에서 한국의 대표 명절인 추석을 기념하는 행사가 처음 열렸다. 뉴욕시의회가 공식적으로 마련한 행사에 한인과 지역사회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해 추석의 의미를 나누고 한국 문화를 함께 즐겼다.
뉴욕시의회는 지난 21일 뉴욕시청 내 시의회 회의실에서 첫 공식 추석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줄리 메닌 뉴욕시의장이 주관하고 린다 이 뉴욕시의원이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한인사회 관계자뿐 아니라 지역사회 인사들도 함께했다.
행사에서는 뉴욕한인청소년합창단(KAYCNY)의 공연도 펼쳐졌다. 합창단은 한국의 정서를 담은 ‘개미사공’과 ‘달을 사랑한 꽃’, ABBA의 ‘Dancing Queen’을 선보였다. 특히 마지막 곡이 끝난 뒤 객석에서 환호와 기립박수가 이어지며 큰 호응을 얻었다.
(중략)
출처 : 재외동포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