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동포 경제·문화 공동체’ 출범했다
김경협 청장, 28일 송도컨벤시아서 '세계한인주간' 의미 설명
“분산된 동포 행사 하나로 묶어 역량·네트워크 결집”
세계한인회장·한상·차세대 한자리에…“상생과 연대의 신 동포시대 열 것”
박찬대 시장 “인천, 동포와 모국 잇는 경제 플랫폼·고향 같은 도시로”
왕길환 기자
세계한인회장과 한상, 차세대 동포 등 세계 각지의 한인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세계한인주간’이 28일 인천 송도에서 본격적으로 막을 올렸다.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은 이날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세계한인주간 기자간담회에서 그동안 따로 열리던 세계한인회장대회, 세계한상대회, 세계한인차세대대회, 코리안페스티벌을 왜 하나로 묶어서 여는지에 대해 설명했다.
간담회에는 김 청장을 비롯해 박찬대 인천시장, 고상구 세계한인회장대회 운영위원장, 황병구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장, 김강건 세계한인차세대대회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김 청장은 "올해 세계한인주간은 예년과 다른 아주 특별하고 중대한 의미를 갖는다”며 “그동안 개별적으로 개최돼 온 주요 동포 행사들을 역대 최초로 ‘세계한인주간’이라는 하나의 큰 틀 안에 연계·통합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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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재외동포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