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 뉴스

한국 기술로 라오스 홍수 피해 줄인다
출처
재외동포신문
작성일
2026-10-27
한국 기술로 라오스 홍수 피해 줄인다

코이카·수자원공사·기상산업기술원, 홍수 예측·태풍 감시 시스템 구축
관측소 33곳·홍수경보소 10곳 설치…댐 방류·침수 위험 사전 분석
국내 기관·기업 11곳 참여…사업비 76%인 99억여원 국내 계약

조민혁 기자

한국이 라오스에 홍수를 미리 예측하고 위험을 경고하는 재난 대응 시스템을 구축했다. 강우량과 하천 수위, 댐 방류량 등을 분석해 홍수 위험을 조기에 파악하고 주민 대피 등 필요한 조치를 지원하는 체계다.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은 22일(현지시간)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에서 농업환경부 기상수문국과 산업통상부 에너지국에 구축한 종합상황실 2곳의 개소식을 열었다.

기상수문국 상황실에는 코이카와 한국수자원공사, 한국기상산업기술원이 각각 구축한 홍수 예경보 및 태풍 감시 시스템이 통합됐다.

(중략)

출처 : 재외동포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