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푸드·패션 등 한국 생활문화 체험 공간 조성
10~11월 사전 홍보행사 통해 중국 현지인 관심 확대
장영환 기자
주상하이한국문화원이 오는 12월 한국의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을 종합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글로벌 K-존(Global K-Zone)’을 개관한다.
주상하이한국문화원(원장 이동혁)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글로벌 K-존 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원 2층에 한국문화 체험 공간인 ‘ZIB(집)’을 조성하고, 12월 중순 정식 개관을 앞두고 10월부터 11월까지 사전 홍보행사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글로벌 K-존은 재외한국문화원에 K-뷰티, K-푸드, K-패션 등 한국의 라이프스타일 소비재를 상설 전시하고, 상품에 담긴 이야기와 디자인, 활용법 등을 문화행사와 연계해 소개하는 공간이다. 상하이문화원이 선보이는 ‘ZIB’은 ‘한국다움이 살아가는 집(House of Korean Culture)’을 지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