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트리올 Côté Ste Antoine Westmount에 있는 몬트리올한인학교는 48년 역사를 지닌 주말 한글학교다. 1978년 몬트리올대 교수였던 정영섭 박사를 비롯한 지역 한인들이 설립했고, 동포 자녀 뿌리 교육에 이바지한 공로로 지난해 한글날에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학교는 이날 행사에서 전통 악기, 한복, 전통 놀이를 체험하는 프로그램들을 진행했다. 학부모들이 주관한 음식 바자회도 열렸고, 행운권 추첨도 진행됐다. 행사 뒤에는 교사와 학부모들이 다과를 나누며 대화를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