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Main page
  2. 정보센터
  3. 공지 및 유관기관소식

공지 및 유관기관소식

「재외동포에 대한 내국민 인식조사」결과
작성일
2011-12-19

- 2012년 재외국민 선거권 ‘긍정적 반응’ 높아
- 재외동포사업 ‘민족 정체성 확립’ 가장 중요


□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경근)이 최근 실시한「재외동포에 대한 내국민 인식조사」결과, 2012년도 재외국민 선거권 부여와 관련해 내국민들은 대체적으로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또, 내국민들은 재외동포에게 가장 우선적으로 지원해야 할 부분은 한글교육 등을 통한 ‘한민족 정체성 관련 사업’이라고 답했다.


□ 조사결과를 살펴보면, 국내에 주민등록이 있는 해외체류국민(해외영주권자 포함)이 2012년 국회의원 선거와 대통령 선거에 참여할 수 있게 된 것에 대해 ‘잘된 일이다(46.4%)’, ‘잘못된 일이다(30.8%)’로 내국민들은 재외국민 선거권 부여에 대해 긍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우편이나 인터넷투표 허용에 대해서는 ‘허용해야 한다’는 의견이 39.6%인데 반해 ‘허용해서는 안된다’라는 의견이 44.0%로 조사되어 투표에 대한 보안상의 문제에 대해 다소 우려감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 한편, 우리 정부가 재외동포들에게 가장 우선적으로 지원해야 할 부분과 관련, 한글교육 및 한민족 문화사 등을 통한 ‘한민족 정체성 확립(33.3%)’이 우선 과제인 것으로 나타났다.


□ 향후 정부의 재외동포정책 방향 관련, ‘거주국 정착지원 정책’과 ‘한민족 공동체 강화 정책’에 대해서는 ‘기존대로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이 각각 54.8%, 49.9%로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각각 32.8%, 35.0%)보다 높게 나타난 반면, 국내 체류 지원 정책에 대해서는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43.0%로 ‘기존대로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38.1%)보다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이는 국내 체류 재외동포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것과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 아울러, 거주지역별 재외동포들에 대한 호감도의 경우, 미국/캐나다 지역 재외동포에 대한 호감도가 64.3%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외국에 거주하는 재외동포에 대한 명칭 통일과 관련하여 세계한인(29.4%) > 한민족(27.1%) > 해외교포(25.6%) > 재외동포(16.8%)의 순으로 나타났다.


□ 이외에도, 재단이 차세대 동포(1.5세 이상)의 발굴 및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 중점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세계한인차세대 지원사업에 대해 54.4%가 필요하다고 응답함으로써 향후 재외동포사회를 이끌어갈 차세대 동포들의 중요성에 대해 대체적으로 공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러한 역할을 적절히 수행하기 위해 재단의 역할과 기능을 현행보다 더욱 강화할 필요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설문조사는 (사)이주•동포정책연구소에 의뢰해 실시했으며, 신뢰수준은 95%에 표본오차는 ±3.46%이다.


첨부 : 결과물 요약본 1부. 끝.

 

첨부
[첨부]결과물_요약본.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