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넷 개편 만족도 조사」결과 -
□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경근)이 최근 실시한「코리안넷 개편 만족도 조사」결과, 코리안넷 회원들은 전반적으로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재단은 지난 1월 재외동포 포털 사이트인 코리안넷(www.korean.net)을 개편하고, 코리안넷 회원 673명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으며 조사결과를 보면,코리안넷 포털 서비스 이용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에 대해 ‘매우만족(17.24%)’, ‘만족(53.94%)’, ‘보통(23.92%)’로 회원들은 개편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 코리안넷 사용자의 편의성에 대해서는 ‘매우만족(19.32%)’, ‘만족(48.59%)’, ‘보통(26.75%)’로 조사되어 기존에 비해 회원들이 이용하기에 편리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 아울러, 가장 도움이 되는 콘텐츠는 뉴스(33.14%) > 동포인물·단체(16.94%) > 스터디코리안(16.64%) > 한국관(14.12%)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재외동포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한 맞춤형 뉴스(다국어 뉴스 서비스, K-POP 등)를 구성, 정보제공을 강화한 것과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 이외에도, 코리안넷의 SNS(페이스북 팬페이지, 트위터)를 통한 정보제공에 대해 ‘매우만족(15.30%)’, ‘만족(43.98%)’, ‘보통(34.62%)’로 나타났으며, 재단이 차세대 동포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개설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와 모바일 홈페이지(m.korean.net) 등 재외동포 정보서비스 다양화가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된다.
□ 김경근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은 “이번 만족도 조사의 다양한 의견 수렴을 바탕으로 3단계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면서 “온라인상의 교류 활성화를 통해 720만 재외동포가 하나로 연결되고 국가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명실상부한 재외동포 전문 포털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 한편, 코리안넷 개편은 ‘글로벌 코리안 네트워크 구축 2단계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글로벌 코리안 네트워크 구축사업’은 국정과제 ‘720만 재외동포의 네트워크화’와 국가브랜드위원회의 ‘10대 우선추진과제’로 선정된 후 2010년부터 시작해 2012년 말 구축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 글로벌 코리안 네트워크(GKN) 구축사업 : 720만 재외동포를 온라인상에서 하나로 연결하는 재외동포 포털 ‘코리안넷’을 통해 재외동포관련 정보(인물·단체DB), 동포사회의 다양한 정보 등을 제공함으로써 온라인 한민족 네트워크 구현- 1단계(기반구축) : 인프라 및 시스템 기반 구축(2010년)- 2단계(확대구축) : 시스템 보완 및 서비스 확대(2011년)- 3단계(고도화) : 서비스 고도화 및 운영 활성화(2012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