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외동포재단 7월 10~16일, 24~30일 ‘세계한인청소년·대학생모국연수’ 개최
- 2차에 걸쳐 서울․지방서 일일학교, 농촌체험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 시행

□ 전 세계 한인청소년 1,000여 명이 모국의 사회, 역사,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서로 교류하기 위해 7월 대거 방한한다.
□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경근)은 오는 7월 10일(화)~16일(월), 24일(화)~30일(월)까지 2차에 걸쳐 ‘2012 세계한인 청소년·대학생 모국연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올해로 15회째인 ‘세계한인 청소년·대학생 모국연수’는 매년 세계 각국의 청소년 및 대학생을 초청, 한국의 역사·문화 등을 체험토록 함으로써 모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글로벌 지도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행사다.
□ 재단은 올해 참가자들이 단순한 강의청취, 산업시찰, 유적지 견학 및 관광 차원의 연수에서 벗어나 도시와 농촌 현장을 직접 참여함으로써 ‘강한 모국인상’을 경험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 2차례에 걸쳐 시행되는 이번 연수에는 중․고생을 대상으로 하는 1차 연수에 600명,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2차 연수에 400명 등 총 1,00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 특히 올해는 과거 교육과학기술부 산하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시행하던 모국방문사업이 재단으로 통합되어 개최되기 때문에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과 대학생들은 신청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 이번 연수는 백제의 숨결이 느껴지는 몽촌토성과 올림픽공원에 위치한 올림픽파크텔을 본부로 서울과 전국 주요도시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시행된다. 올림픽파크텔은 2008년 ‘최우수 청소년 수련시설’로 선정되는 등 수준 높은 유스호스텔이다.
□ 김경근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은 “세계적으로 한류(韓流)와 한국의 성장에 관심이 고조되고 있어 동포 청소년들이 모국의 진정한 모습을 체험할 수 있는 매우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참가자 간의 교류를 통해 차세대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참가는 5년 이상 합법적으로 해외에 체류 중인 만13세~23세(2012.7.1기준)의 동포청소년, 대학생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 신청기간은 2월 27일~4월 6일까지로 현지 공관으로 서류를 제출하면 되며, 신청서는 코리안넷(www.korean.net)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 세계한인 청소년·대학생 모국연수는 2011년 총 760명이 참가한 가운데 서울, 대구, 대전, 안동, 평택, 속초, 춘천, 논산, 연천 등 전국 주요도시에서 개최됐다.
첨부
1. ‘2012 세계한인 청소년·대학생 모국연수’ 안내자료 1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