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립국가연합(CIS) 지역 고려인 한국어교사 36명 참가
- 경기도 안산 한양대 에리카캠퍼스서 5주 동안 진행
□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경근)은 오는 7월 3일부터 8월 6일까지 5주 동안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한양대학교 에리카 캠퍼스에서 ‘2012년 CIS지역 한국어교사 초청연수’를 개최한다.
□ 이번 연수에는 독립국가연합(CIS) 지역 6개국 총 36명의 고려인 한국어교사들이 참가한다.
□ 재단은 CIS 지역 한국어교사들의 한국어능력 향상과 한국문화 소양 강화를 위한 동 연수를 2000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다.특히, 올해 연수는 교사들의 한국어 전문성 향상을 위한 시간을 대폭 늘리고, 한국문화 특강 등 다양하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 초청된 교사들은 한국어능력 향상을 위한 집중연수, 국내 초등학교 방문 및 수업 참관, 한국 전통문화 실습(우리음식 만들기, 태권도․민요․우리춤 배우기 등), 한국 역사․문화체험(서울․경주지역 등), 여수세계박람회 견학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 김경근 재단이사장은 “참가자들이 이번 연수를 통해 습득한 다양한 지식을 바탕으로 고려인 동포사회에 올바른 한국어를 보급할 수 있는 교육자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국어교사들의 전문성 확보를 위해 적극적이고 다각적인 지원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첨부 : CIS 지역 한국어교사 초청연수 계획 1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