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국과 거주국의 공동번영과 우호친선 확대 등 6개 조항 결의문 채택
- 우수한인회 운영사례 발표하며 전 세계 한인회 운영 방향 제시
□ 대회 3일째 ‘2012 세계한인회장대회’에서 한인회장들은 재외선거 관련법의 제도적 보완을 촉구하고, 공정한 선거를 위해 한인회가 엄정 중립을 지킬 것을 결의했다.
□ 이외에도 한인회장들은 결의문을 통해 한반도의 평화 통일 기반 조성, 모국과 거주국의 공동번영과 우호친선 확대, 재외동포 교류센터의 조속한 건립 촉구, 글로벌 코리안 네트워크 구축 사업에의 적극 동참 등 총 6개항을 채택했다.
□ 오후에는 가나, 미국 달라스, 스웨덴, 싱가포르, 중국 등 5개 지역 우수 한인회 운영사례를 발표하고, 한인회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 임도재 아중동한인회총연합회 회장은 “가나한인회에서 아프리카 최초의 한인회관을 건립해 한인들의 친목과 교류의 장을 만들었고, ‘가나한인상공인협회’를 만들어 대한민국과 가나 양국의 무역 증대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발표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 이어 개최된 폐회식에서는 2012 세계한인회장대회의 공동 대회의장인 장홍근 중남미한인회총연합회 회장과 유진철 미주한인회총연합회 회장에게 공로패가 수여됐다.
□ 김경근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은 환송사를 통해 “재외동포사회의 높아진 위상을 보여주듯 대회 기간 동안 정계를 비롯한 각계각층의 큰 관심이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한인회가 재외동포사회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동포사회와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힘써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한편, 대회 마지막 날인 29일에는 청와대에서 대통령 주최 ‘세계한인회장 초청 다과회’를 갖는다.
첨부 : 2012 세계한인회장대회 결의문 1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