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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및 유관기관소식

[ 2012 세계한인회장대회 이틀째 ] 정치권,“재외국민선거 등록, 투표절차..
작성일
2012-06-28
- 정치권,“재외국민선거 등록, 투표절차 간소화 할 것”

- 주요정당, 재외동포 투표율 제고 위해 법개정안 관련 한 목소리 내


□  세계한인회장대회 이틀째인 27, 대회가 열리고 있는 서울 광장동 쉐라톤 워커힐 호텔에서는 12월 대선에서 재외동포의 투표율을 높이기 위한 본격적인 회의와 토론이 진행됐다.

 

□  오전에 열린 주요 정당 초청 재외동포 정책포럼에는 새누리당 홍문종 의원과 민주통합당 김성곤 의원이 발표자로 직접 나섰다. 이들은 지난 4월 총선 결과와 의의를 토대로 각 정당이 추진하고 있는 재외동포정책과 추진방향을 설명했다.

 

□  홍문종 의원은 재외선거권 부여가 민주적 정당성을 증대한다는 본래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서는 보다 많은 재외국민이 선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국외부재자뿐 아니라 영주권자도 공관을 방문하지 않고 등록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발의했다.”고 말했다., “새누리당은 재외선거제도 개선과는 별도로 한국학교, 한글학교에 대한 지원 확대, 재외국민용 주민등록증 발급, 복수국적 허용 연령 확대 등 동포사회의 권익신장을 위해 정책을 펴고 있다고 밝혔다.

 

□  이어 김성곤 의원은 “19대 총선에서의 낮은 투표율은 국내의 선거 환경과는 많이 다르다는 점에 대한 검토가 부족한 결과라며, “선거관리의 공정성과 유권자의 투표참여 편이성이 균형을 이룰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한인회장들의 의견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  두 정당의 정책 발표 이후, 한인회장들과 함께 문제점 개선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며 열띤 토론을 펼쳤다.

 

□  오후에는 특강과 지역별 현안토론이 진행됐다.

 

□  특강II에서는 한구현 한류연구소 소장이 청출어람-한류의 힘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한 소장은 K-POP과 드라마 등 전 세계적 트렌드 한류의 현재와 미래를 설명하면서 현장에 모인 한인회장들에게 한류가 확실하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재외동포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지역별 현안토론에서 한인회장들은 한인회의 한국어 교육 기여 방안을 주제로 각 지역별 한인 차세대 교육과 육성에 대해 논의했다. 토론은 유럽, 아중동, 북미, 중남미, 일본, 러시아·CIS, 중국, 아시아, 대양주 등 9개 지역으로 나눠 진행됐다.

 

   - 재칠레한글학교 이사장을 역임한 장홍근 중남미한인회총연합회 회장은 한류열풍으로 한글을 배우려는 열기가 뜨거운 지금, 한글교실 개최 등 한인회의 제도적 지원이 필요한 시기라는 의견을 밝혔다.

□  지역별 현안토론이 끝나고 외교통상부 장관 주최의 만찬이 이어졌다.

 

□  한편, 대회 3일째이자 폐막일인 28일에는 한인회장들이 전체회의를 통해 결의문을 채택하고, 한인회 우수 운영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오후에는 웃음강연과 한반도 정세와 통일정책을 주제로 류우익 통일부 장관의 특강이 진행된다.

 

□  2012 세계한인회장대회는 오후 6시에 열리는 폐회식과 김경근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주최의 환송 만찬을 끝으로 공식적인 일정을 마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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