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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및 유관기관소식

해외 한인청소년 700명 부모의 나라(母國) 찾는다
작성일
2012-07-10

- 재외동포재단, 오는 10~16일·24~30일 ‘한인청소년·대학생 모국연수’ 개최

- 2차에 걸쳐 서울․지방서 일일학교, 농촌 체험 등 한인 정체성 찾기


□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경근)은 재외동포 청소년·대학생 700여 명이 참가하는 ‘2012 세계한인 청소년·대학생 모국연수’를 개최한다.

 

□ 오는 10일부터 일주일 간 개최되는 1차 연수에는 청소년(중․고등학생) 407명이 참가하며, 24일부터 일주일 간 개최되는 2차 연수에는 대학생 278명이 참가한다. 이외에도 국내외 교류 및 네트워킹을 위해 국내 청소년·대학생 290여 명도 함께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단순한 강의청취, 관광 차원의 연수에서 벗어나 부모님 나라(母國)의 도시와 농촌 현장을 직접 체험하면서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생각하는 계기를 갖게 된다.

 

□ 이번 연수는 백제의 숨결이 느껴지는 몽촌토성과 올림픽공원에 위치한 올림픽파크텔을 본부로 서울과 전국 주요도시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시행된다.

- 1차 연수 참가자들은 춘천, 속초, 안동, 영천, 구미, 전주, 대전, 천안 8개 지역의 도시와 마을로 나뉘어져 일일학교․민박 체험을 하게 된다. 또, 국내 청소년(220여 명), 소수의 다문화가정 청소년과 교류의 시간도 갖게 된다.

 

- 2차 연수 참가자들은 경기도 연천과 여주의 9개 마을에서 농사 체험, 전통 놀이 및 먹거리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또, 국내 대학생(50여 명)이 체험에 동참해 교류 및 네트워크 기회도 갖는다.

 

□ 김경근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은 “전 세계적으로 한류(韓流)와 한국의 성장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재외동포 청소년·대학생들이 모국의 진정한 모습을 체험할 수 있는 매우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참가자들이 정체성을 함양하고, 서로 간의 교류를 통해 글로벌 차세대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올해로 15회째인 ‘세계한인 청소년·대학생 모국연수’는 매년 세계 각국의 한인 청소년 및 대학생을 초청해 한국의 역사·문화 등을 체험토록 함으로써 이들이 정체성을 찾고, 향후 글로벌 지도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행사다.

 

□ 2011 세계한인 청소년·대학생 모국연수는 국내외 총 760명이 참가한 가운데 서울, 대구, 대전, 안동, 평택, 속초, 춘천, 논산, 연천 등 전국 주요도시에서 개최된 바 있다.





끝.

첨부
[첨부1]2012_세계한인청소년대학생_모국연수_안내자료.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