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지역 조선족학교 조선어교원 42명 참가
- 한국외국어대 글로벌캠퍼스서 보름 동안 진행
□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경근)은 오는 16일부터 보름 동안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한국외국어대 글로벌캠퍼스에서 ‘2012년 중국지역 조선어교원 초청연수’를 개최한다.
□ 이번 연수에는 작년에 비해 초청인원을 확대해 중국 동북 3성 지역 등에서 총 42명의 조선어교원이 참가한다.
□ 특히, 올해 연수에서 참가자들은 국내 초·중·고등학교를 방문해 수업을 참관하면서 실제 교육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다양한 교수법을 습득하게 된다. 또, 한국의 역사 및 다양한 문화 체험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 초청된 교사들은 한국의 최신 국어 교수법 습득, 한국 교육기관 방문 및 수업 참관, 한국문화 교육 및 실습(전통예절 및 현대예절, 전래놀이, 비빔밥만들기 등), 한국 역사․문화 탐방(백제문화 유적지, 전주 한옥체험, 천안 독립기념관, 경복궁, 청와대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 김경근 재단이사장은 “2주간의 짧은 일정이지만 내실 있는 연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조선족 청소년들이 우리 언어와 문화를 유지․계승시킬 수 있도록 이들을 지도하는 교원에 대한 연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재단은 조선어교원들의 역량 강화와 조선족학교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동 연수를 작년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2011년 연수는 조선어교원 31명이 참가한 가운데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한양대 에리카캠퍼스에서 개최된 바 있다.
첨부 : 중국 지역 조선어교원 초청연수 계획 1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