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멕시코 한인후손 33명, 7일부터 일주일 동안 서울·경주·울산 돌며 모국 역사문화·발전상 체험
□ 멕시코 한인후손 33명이 모국의 문화와 역사를 체험하기 위해 오는 7일 모국을 방문한다.
□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경근)은 오는 7일부터 일주일 동안 ‘2012 멕시코 한인후손 모국체험 연수’를 개최한다.
□ 이번 연수는 서울, 경주, 울산 지역을 순회하며 진행되며 멕시코 청소년의 방한 규모로는 가장 큰 규모다.
□ 멕시코 이주 한인 1세의 후손 중 청소년과 대학생 등으로 구성된 참가자들은 연수기간 동안 한국의 문화와 역사에 대한 강연, 멕시코 한인 이민사 강연, 산업시찰, 기관 및 기업 견학 등을 통해 모국을 깊이 들여다보는 기회를 갖게 된다.
□ 또, 참가자들은 남산골한옥마을과 경주 유네스코 유적지 등을 둘러보며 모국의 문화와 전통을 체험하게 되며 한국 대학생들과 함께 서울을 돌아보고 홈스테이를 통해 모국의 정취와 한국가정의 푸근한 정을 경험하게 된다.
□ 김경근 재단이사장은 “멕시코 한인후손 모국연수는 당초 직업연수로 시행했으나 많은 동포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 모국체험 연수로 전환했다”면서 “짧은 기간이지만 후손들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체험하고, 자긍심을 갖고 더욱 더 의욕적으로 미래를 개척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이 사업은 2006년부터 직업연수사업으로 시작되어 지금까지 112명이 수료했으며, 올해부터 모국체험 연수로 전환된 대표적인 멕시코 한인후손 지원사업이다.
첨부 : 멕시코 한인후손 모국체험 연수 계획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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