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2개국서 재외한글학교 교사 200여 명 참가
- 경희대 국제캠퍼스서 8일 동안 진행
□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경근)은 오는 7일부터 8일 간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경희대 국제캠퍼스에서 ‘2012년 재외한글학교 교사 초청연수’를 개최한다.
□ 이번 연수에는 52개국에서 총 202명의 재외한글학교 교사가 참가한다.
- 유럽지역 30명, 북미지역 74명, 아주지역 59명, 아중동지역 13명, 중남미지역 14명, CIS지역 12명
□ 참가자들은 연수 기간 중 △교사들의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한국어 교육 연수 △한글학교 운영자를 위한 학교경영과 리더십 교육 △한글학교 교사 사이버 연수 과정 수료자를 위한 한국어교육능력검정시험 대비 특강 △한글학교 교사의 우수 강의 시연, 한글학교 수업․운영사례 발표와 토의, 한글학교 교육과 가정교육에 대한 토의 등을 통한 교육 정보 공유 △여수 등 전라도 일대의 역사․문화 체험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 특히, 이번 연수는 한글과 발음교육(자모, 발음, 기초(쓰기)교육), 문법과 기능교육(문법, 읽기, 듣기, 말하기교육), 어휘와 문화교육(어휘, 문화교육), 국어와 어문규범(국어문법, 어문규범, 문학교육) 등으로 세분화해 다양하게 제공되며, 이론 강의와 교육실습을 병행할 예정이다.
□ 김경근 재단이사장은 “동포 차세대들이 우리말과 글을 배우고 익히는 것은 민족정체성 유지에 근간이 된다”며 “한글학교 교사들은 차세대들이 올바른 정체성을 가지고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이번 연수를 통해 체득한 교육정보를 잘 활용해 한글교육에 더욱 매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재단은 전 세계 한글학교 교사의 교육 역량 강화 및 한글학교 교사 간의 교류 활성화를 위한 동 연수를 1998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2011년 연수는 52개국에서 166명의 재외한글학교 교사가 참가한 가운데 한양대 에리카컴퍼스에서 개최된 바 있다.
첨부 : 재외한글학교 교사 초청연수 계획 1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