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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의 창] 노르웨이 입양동포 "모국은 잃어버린 나라가 아닌 내 삶의 일부"
출처
연합뉴스
작성일
2026-05-22
[동포의 창] 노르웨이 입양동포 "모국은 잃어버린 나라가 아닌 내 삶의 일부"

유인희 씨, 주민등록·여권 단서로 가족 찾기 희망 품어
"한국에 오면 마음이 편해져…아이들 크면 한국에 와서 살아보고 싶어요"

(서울=연합뉴스) 박현수 기자 = "아이들이 조금 더 크면, 한국에 와서 몇 달 살아보고 싶어요."

노르웨이 오슬로에 사는 입양동포 유인희(노르웨이 명 미나 로빈다 릴레이엔·44) 씨가 지난 19일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밝힌 바람이다.

'2026 세계한인입양동포대회' 참석차 모국을 방문한 그는 오랜 세월 멀어졌던 뿌리를 다시 마주하며 친생가족 찾기의 희망을 새롭게 품었다.

(중략)

출처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