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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뉴욕주 수도 올바니, 한인들이 만든 ‘작은 한국’
출처
재외동포신문
작성일
2026-09-15
美 뉴욕주 수도 올바니, 한인들이 만든 ‘작은 한국’

뉴욕의 행정 중심지에도 한인사회 뿌리내려…한국문화로 현지사회와 소통
한복 입고 한글 쓰고 K-팝 즐기고…지역 주민들 ‘한국’을 직접 만나다
첫 한국문화축제에 한인사회 한마음…“올바니와 한국 잇는 가교 되겠다”

왕길환 기자

미국 뉴욕의 중심이라고 하면 뉴욕시를 떠올리기 쉽지만, 뉴욕주의 행정 중심지는 북쪽에 자리한 올바니다. 허드슨강을 끼고 있는 올바니는 뉴욕주의 주도(州都)로, 주정부 기관과 대학 등이 자리한 지역의 중심 도시다. 화려한 대도시 뉴욕과는 다른 이곳에도 한인들이 뿌리를 내리고 한인회를 중심으로 공동체를 꾸려가고 있다.

그 한인들이 최근 지역사회 한가운데서 ‘작은 한국’을 만들었다. 12일(현지시간) 올바니 뉴욕 한인회(회장 길미림)가 마련한 '2026 올바니 뉴욕 한국축제'다. 한국을 잘 알지 못했던 지역 주민들에게 전통과 현대문화를 직접 보여주고, 한인사회와 현지사회가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자리였다.

행사에는피터 크럼메이 콜로니 타운 슈퍼바이저와 이세목 동북부한인회연합회 회장 등이 참석해 축제를 축하하고 한인사회와의 교류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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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재외동포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