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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한인미술협회, 29일부터 ‘시선 너머’ 전시회
출처
재외동포신문
작성일
2026-09-15
브라질 한인미술협회, 29일부터 ‘시선 너머’ 전시회

현지 한 인작가 14명의 작품 30점 선보여

이재상 기자

제27회 브라질 한인미술협회 전시회 ‘시선 너머’(Além do Olhar)가 오는 29일부터 10월 9일까지 상파울루 주의회 ‘V Centenário’ 전시장에서 열린다.

브라질 한인미술협회는 9일 보도자료를 통해 엄인경 회장을 비롯해 브라질에서 활동하는 한인 작가 14명이 작품 30점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전시 제목인 ‘시선 너머’에는 눈에 보이는 모습 너머에 담긴 작가의 생각과 감정, 삶의 이야기를 작품으로 표현한다는 의미가 담겼다. 작가들은 저마다의 개성과 예술적 시선을 담은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협회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브라질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인 작가들의 열정과 예술 세계를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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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재외동포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