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 뉴스

세종문화회, 영어로 한국문학 읽는 북클럽 연다
출처
재외동포신문
작성일
2026-10-28
세종문화회, 영어로 한국문학 읽는 북클럽 연다

11월 19일 김의경 작가 소설 '헬로 베이비' 영어 번역본 토론
미국 대학 교수진 진행…줌으로 무료 참여, 국적 제한 없이 신청 가능
세종 글쓰기 대회 에세이 부문 종료 앞두고 한국문학 해외 소개 이어가

왕길환 기자

미국에서 한국의 문화와 전통을 알리는 비영리단체 세종문화회(Sejong Cultural Society)가 영어 번역본으로 한국문학을 읽고 토론하는 온라인 북클럽을 연다.

한국문학을 영어권 독자에게 소개하고, 문학을 통해 한국 사회와 문화를 이해하는 기회를 넓히려는 취지다.

세종문화회는 오는 11월 19일(현지시간) 오후 7시 줌(Zoom)을 통해 ‘세종 북클럽(Sejong Book Club)’을 개최한다. 이번 모임에서는 김의경 작가의 소설 '헬로 베이비(Hello Baby)'를 주제로 참가자들이 작품을 함께 읽고 토론한다.

토론은 미국 조지아주 에마누엘대학교의 폴 페트로비치 교수와 일리노이주 로잘린드 프랭클린대학교의 조앤 곽김 산부인과 교수가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약 40~50분 동안 영어로 작품을 살펴보고, 진행자의 안내에 따라 문학적 해석과 한국 사회·문화에 관한 생각을 나눌 예정이다.

(중략)

출처 : 재외동포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