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육종·농업 AI·정밀농업 공동연구 추진
2027년 완공 ‘농업 AI 응용센터’ 연계 협력 모색
예산캠퍼스 농생명 특성화와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 연결
조민혁 기자
국립공주대학교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농업에 접목하는 ‘디지털농업’ 연구역량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디지털육종과 농업 AI, 정밀농업을 중심으로 미국 플로리다대학교와 국제 공동연구 기반을 구축하고 농생명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국립공주대는 임경호 총장을 비롯한 대표단이 지난 5일 미국 플로리다대학교(University of Florida·UF) 산하 걸프코스트 연구교육센터(GCREC)를 방문해 첨단 농생명 연구시설을 둘러보고 디지털육종·농업 AI 분야 공동연구와 연구자 교류 방안을 논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국립공주대가 추진하고 있는 농생명 분야 특성화에 AI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하고 이를 세계적인 연구기관과의 협력으로 확장하기 위한 행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